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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골다공증 있는 80세 이상의 노인, 고관절 골절 발생률 3배
진료과목 : 정형외과 , 산부인과 , 가정의학과
후다닥 꿀팁
80세 이상 여성은 고관절 골절 발생율이 높아 지속적인 골다공증 상담과 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골다공증을 가진 80세 이상의 노인이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대 Kristine E. Ensrud 박사팀은 총 1,538 명의 8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고관절골절 확률이 골다골증이 있는 군에서 골다골증은 없지만 골절위험이 높은 군보다높다는 결과를 최근 JAMA Intern Med 온라인에 게재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4개 지역에서 5년간 진행한 전향적 코호트로, 골다공증 약물 치료의 잠재적 후보지로 확인된 1528명의 지역사회에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고관절골절, 질병 예후 등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연구팀은 80세이상의 여성을 NBHA(National Bone Health Alliance)의 기준에 의해 골다공증이있는 군과 골다공증이 없지만 골절위험이 높은 군으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신체상태와 고관절골절 상태를 4달마다체크했습니다.
연구 결과 5년 동안의 고관절골절 확률이 골다골증이 있는 군에서 골다골증은 없지만 골절위험이 높은 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관절 골절 발생률은 환자가 앓고 있는 동반질환과 질병 예후에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3개 이상의 동반질환이 있는 여성(골다공증이 있는)의 고관절골절 확률은 그렇지 않은 여성(골다공증이 없고 골절위험이높은 여성)의 고관절골절 발생률에 비해 약 8배 높았습니다.
연구 결과를 통해, 골다공증의 유무, 동반질환, 예후등이 고관절골절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하며 80세 이상 여성은 고관절골절에 대한 상담과 골다공증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Ensrud K E, et al, JAMA InternMed 2019;179(8):109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