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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생닭 조리 시,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주의하세요 !
진료과목 : 내과 , 가정의학과
식약처 식중독 예방과는 생닭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인해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시 위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보도 자료는 캠필로박터(Campylobacter)는 닭이나 칠면조, 개 그리고 고양이 등 가축의 장에 많은 세균으로 이에 감염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 발열과 구토, 복통을 동반하는 식중독에 걸릴수 있으며,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생닭을 씻은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거나, 생닭을 다루던 조리기구로 과일, 채소를 손질할 경우 많이 발생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하고,생닭을 씻을 때는 다른 식재료에 물이 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구분 사용이 어렵다면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조리기구를 씻거나 소독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닭을 조리 시 중심온도 75℃ 이상으로 1분 이상 속까지 충분하게 가열 조리하여 캠필로박터균을 없앨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Reference.
1) 식약처, 닭요리 할 때,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하세요.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