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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당뇨 진단 후 체중 감량 당뇨병 완화에 도움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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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후 체중 감량 당뇨병 완화에 도움 줄 수 있어



 후다닥 증상 : 당뇨병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 다식(), 다뇨(尿)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진단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중을 감소시키면 당뇨병이 완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영국 캠브리지대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새롭게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40-69세의 867명의 환자를 5년 동안 추적 관찰하여 분석한 결과, 체중 감소가 당뇨병의 완화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최근 ‘Diabetic Medicine’에 게재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행동 변화와 체중감량이 당뇨병의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이 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새롭게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867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하여 5년 후 당뇨병이 완화되는 환자의 비율을 비교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5년 추적 관찰 기간동안 당뇨병의 완화는 257명으로 약 30%의 환자군에서 도달하였고, 진단 당시와 유사한 체중을 가지고 있던 환자군에 비해 진단 후 첫 해에 본인의 체중에 10% 이상 감량한 군에서는 완화된 환자가 1.7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5년 동안 체중의 10% 이상 감량한 군에서는 완화된 환자가 2.4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진단 후 5년 동안 체중을 10% 이상 감량하는 것은 당뇨병의 완화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중 감량과 유지를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1)  Dambha-Miller H et al. Diabet Med. 2019 S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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