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혈당이 150 정도인데 이후 아무것도 안 먹고 자고 일어나서 재니 200인데 이럴 수 있나요?
김**
작성일 2023.03.02
조회수 5097
김량희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공복혈당의 정상 수치는 100미만.
당뇨 전단계는 100~125
126 이상부터는 당뇨병을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다만 공복혈당으로 당뇨를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당화혈색소라는 수치를 통해 당뇨를 확진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은 공복혈당이 150 이상이므로 당뇨가 강력히 의심되며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셔야 됩니다.
가까운 내과에 내원하셔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균형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성훈 의사
건강지킴이
당뇨병약제를 들고 계신다면 약제의 효과가 떨어져 인슐린양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잠을 못잘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올라갈수 있습니다
기타 복용하는 다른 약물의 부작용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밤새 저혈당이 발생해서 간에서 포도당 생성이 많아지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인슐린 치료 받는 분이나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견이 아니므로 당뇨 치료 전이라면 내분비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공복으로 수면 후 혈당이 떨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거나 혈당능 장애가 있으면서
충분한 수면을 못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우선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는 것을 조언드리며
이런 노력에도 혈당이 높게 나오면
적극적인 혈당관리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자기 전 혈당에 비해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경우,
원인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자는 동안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영향인 ‘새벽현상’ 때문입니다.
자는 동안 몸은 다음 날 일어나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를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분해돼 혈액으로 나오고
인슐린저항성도 높아지는데, 이걸로 아침 혈당이 자기 전 혈당에 비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 환자에게 더 뚜렷한 편입니다.
2. 새벽 저혈당 때문입니다.
인슐린이나, 경구 당뇨 약을 사용하는 경우 확인해봐야 하는 문제인데
한 밤중에 저혈당이 발생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한 호르몬들이 분비되는데,
이를 확인하려면 새벽 2~3시에 혈당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악몽을 자주 꾸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리는 경우라면
새벽 저혈당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 외에 당뇨병 약제 작용이 짧거나 용량이 부족해도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
Q
자궁내막용종 제거 수술 9/1일에 받았고, 2일까진 출혈 하나도 없다가 9/3일 예정되어있던 생리 시작했습니다. 9/6일까지 생리처럼 양이 많았다가 9/7일 부턴 양이 확 줄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혈이 계속 있어요.. 처음엔 선홍빛 피가 묻어나왔는데 2틀전부턴 갈색빛 도는? 붉은 피가 소변볼 때마다 묻어나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묻어나오는 양이 많고 그 후부터는 조금씩만 묻어나오긴 해요. 생리대는 위생상 갈아줘야 하는거 아니면 소형 생리대 하나로 충분할 정도구요. 수술한 교수님은 3주까지는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제 1주 남았는데 멈출 기미가 안보이는데 맞나 싶어서요. 인터넷에선 1-2주면 멈춘다고도 하고… 아직은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병원 가봐야 할 정도일까요? 통증, 발열 특이 소견은 없습니다.A
걱정되시면 산부인과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
Q
"msm 영양제가 간수치에 영향을 주나요?" 1년전 쯤부터 간수치가 높아져서 고덱스정 우루사 복용 중입니다. 수치는 alt ast 감마gpt 모두 160-120사이였구요. 두달 전 혈액검사에서 정상범위까지 떨어졌지만 계속 관리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무릎 관절이 안 좋아져서 msm 영양제를 좀 먹고 싶어서요. 간혹 msm이 간수치를 높인다는 정보가 있던데 괜찮을까요?A
몸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영향이 적을듯합니다. -
Q
고3 남학생입니다 소변이 한두시간 간격으로 마려워서 소변을 보는데요찔끔찔끔 싸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갈증이 나거나 입이 마르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구요 물도 많이 안마시는 것 같은데 소변을 자주 봅니다. 소변색은 옅은 노란색이고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빈뇨감도 딱히 모르겠구요. 자다가 깨서 소변보지도 않구요.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지도 않습니다. 왜이럴까요?A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서 긍금증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