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굴을 먹었는데 오늘부터 물도 다 쏟아내고 복통도 있고 설사를 해요 병원 가보려하는데 식중독 이런 건 어디로 가야하나요
김**
작성일 2023.03.03
조회수 964
신용준 의사
건강지킴이
가까운 의원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힘드시다면 수액 치료도 고려하셔야 하며
탈수가 오고 식사가 아예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근처 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대부분 급성 설사(장염)은 장운동조절제, 진경제, 필요시 항생제 복용하면 호전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탈수가 심하면 수액치료가 증상 호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액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대부분 가까운 병의원에서 다 치료가 가능합니다.
감염성 장염 원인은 세균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해 발병하며
세균 자체가 장염을 일으키거나 세균이 만들어낸 독성 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표적 증상은 설사와 구토로 복통과 발열, 오심 등의 증상이 동반하는데
이는 외부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몸의 방어기제가 작용해
세균을 체외로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식중독균은 4 ℃에서 60℃ 사이 온도에서 증식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 가열하고,
찬 음식은 4℃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 증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육류, 해산물, 가금류는 고온(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신선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서 먹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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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오늘 서울아산병원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위,식도 두 부위 다 조직검사를 시행한다고합니다.. 심한 병일까요? 식도 조직검사는 처음 해봐요..A
너무 걱정마시고 검사소견을 기다리시지요 -
Q
안녕하세요. 과거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고, 최근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내일 복부 조영 CT 촬영이 예약되어 있는 29세 남성입니다. 과거 20세에 복부 조영 CT 2회, 22세에 1회, 24세에 1회로 총 4번을 찍었고, 현재는 통증이 아예 사라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12번 촬영했고 이번 주에 코 수술 때문에 코 CT도 찍을 예정이라 단기간에 너무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일반보다 조영 CT가 방사선 노출이 더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처럼 반복해서 촬영할 경우 의료 방사선이 체내에 축적되는지 그 원리와 안전 여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아예 없는데 찍는게 맞을까요?A
단기간 방사선 노출은 암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지 않는 수준이며, 의료 방사선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12장과 코 CT는 국소 부위 촬영으로 방사선량이 낮으며, 특히 수술 전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촬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Q
고3 학생인데요 이클립스를 몇년간 먹고 설사를 너무 해서 아예 끊은지 한달 반정도 되었습니다. 그러고 한달정도 변도 잘 보고 하다가 이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2주 전부터 변비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아랫배? 방광? 그쪽이 살짝 콕콕 쑤시는 느낌과 뭘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쓰린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변비때문인지 변을 잘 못보기도 하고. 어쩔땐 설사를 합니다. 그래서 2일전에 속비움을 먹고 변을 좀 봤는데요. 그 후에 또 변을 잘 못보고 있습니다. 다른 증상은 아예 없구요. 찾아보니까 음식 먹고 속 쓰리고 한거는 무슨 위액저하였나 그런거잉수도 있다는데 알려주십쇼! 변 잘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A
안녕하세요 수험생 스트레스와 이클립스 중단으로 장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설사·속쓰림이 반복되는 것이니, 인위적인 배변 유도제는 끊고 미지근한 물과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며 장이 스스로 운동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