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어제 굴을 먹었는데 오늘부터 물도 다 쏟아내고 복통도 있고 설사를 해요 병원 가보려하는데 식중독 이런 건 어디로 가야하나요

김**

작성일 2023.03.03

조회수 585

김선현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2322

건강지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노로 바이러스일 것으로 보여지며 가까운 내과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성훈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2975

건강지킴이 

시티내과의원

바이러스 장염 의심됩니다. 내과 진료 받으세요

정재호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2481

건강지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노로바이러스 장염으로 보여지며 가까운 내과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용준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897

건강지킴이 

부평연세바른재활의학과의원

가까운 의원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힘드시다면 수액 치료도 고려하셔야 하며

탈수가 오고 식사가 아예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근처 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장종순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2795

건강지킴이 

미소가득한내과의원

대부분 급성 설사(장염)은 장운동조절제, 진경제, 필요시 항생제 복용하면 호전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탈수가 심하면 수액치료가 증상 호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액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홍인표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3568

건강지킴이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가정의학과 진료 받아보세요 지금 가려면 응급실가보셔야 해요

김경남 의사 이미지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38722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요약
대부분 가까운 병의원에서 다 치료가 가능합니다.


감염성 장염 원인은 세균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해 발병하며
세균 자체가 장염을 일으키거나 세균이 만들어낸 독성 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표적 증상은 설사와 구토로 복통과 발열, ​오심 등의 증상이 동반하는데
이는 외부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몸의 방어기제가 작용해
세균을 체외로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식중독균은 4 ℃에서 60℃ 사이 온도에서 증식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 가열하고,
찬 음식은 4℃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 증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육류, 해산물, 가금류는 고온(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신선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서 먹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서민석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6494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내과나 가정의학과로 가보시면 됩니다. 노로 바이러스 장염 같습니다.

Q&A 다른 질문

후다닥 건강 알림

알럿창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