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당뇨때문인가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안아요
어찌 해야 하나요
김**
작성일 2023.03.21
조회수 1611
강혜훈 의사
건강지킴이
당뇨 조절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환자분 스스로 몸을 잘 추스리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처가 났을경우, 당뇨환자분 염증반응이 나타나면서 회복의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규칙적이고 깨끗한 상처의 소독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박상민 약사
건강지킴이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 상태로 지속적인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상처는 일반인에 비해 치유가 더디게 되는데, 이는 고혈당 상태로 인해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상처가 발생한 경우 지연 없이 상처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생긴 부위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항생제 크림 등을 발라 상처가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처가 크거나 치유가 늦어지는 경우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발가락이나 발목 등에 상처가 생기기 쉬우므로, 발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발을 매일 깨끗하게 관리하고, 발목을 굳혀주는 보호대를 착용하여 발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여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연 없이 치료를 시작하여 항생제 크림 등을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예방을 위해 발을 꾸준히 관리하고,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여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도움을 주는 약국제품으로 주변에 셀메드 약국에서 시아플렉스 에프캡슐(항산화, 항염 보조제), 엔오부스터(아르기닌 복합 혈관 확장 보조제) 함께 복용하시면서 치료를 받으시고
상태가 빠르게 호전된 사례들이 보고 되고있습니다.
이충렬 의사
건강지킴이
특히 발가락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아주 조심하세요,,,,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잘 되도록 최선을 다 하세요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1. 당뇨 조절을 더 절실히 해야 합니다.
2. 상처 안나게 조심하세요
3. 다리에 생기면 절단나기도 합니다.
4. 병원에서 바로 소독과 처방약을 받아서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