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암 수술 후 식단에 대해서 여쭙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주의 해야 하는 음식에 깨가 있는 것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복강경으로 대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신 지 8일 정도가 지난 시점에 죽에 올려진 참깨를 드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배변 변화 등 증상은 없는데 괜찮을까요? 병원에 문의를 하거나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을 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작성일 2023.03.29
조회수 498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대장암 수술 후 깨와 같이 딱딱하고 날카로운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8일이 지났고 현재 증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추천한 대로 안전을 위해서는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진료과에서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광천 의사
건강지킴이
대장암 수술후 보통 변이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해
(염증피하기위해) 변비약을 처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마비성 장폐색이 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불편함이 없으시면 죽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 환자 중에 얼마전 같은 수술을 하신분은 그냥 다수술후
염증소견이나 열 통증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식사합니다.
죽도 상관없고 부드러운 고형물 식사 권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대장암 수술 후
제한해야 할 대표적 식품으로는
해조류, 떡, 콩, 견과류, 콩나물, 숙주 등 섬유질이 많은 질긴 생채소와 건조된 채소, 그리고
옥수수 뻥튀기, 팝콘, 찐 옥수수, 통 깨, 통 들깨, 생과일 등의 껍질과 씨는
수술 후 개인의 회복 정도에 따라 약 2달~3달 정도 완전히 제한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곱게 으깬 견과류나 깻가루, 부드럽게 푹 익혀 조리한 다진 채소,
껍질을 제거한 부드러운 과일 등은 섭취할 수 있으므로
회복 시까지는 이와 같은 조리방법을 이용하여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곱게 다져졌을테니 걱정안해도 될겁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
Q
자궁내막용종 제거 수술 9/1일에 받았고, 2일까진 출혈 하나도 없다가 9/3일 예정되어있던 생리 시작했습니다. 9/6일까지 생리처럼 양이 많았다가 9/7일 부턴 양이 확 줄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혈이 계속 있어요.. 처음엔 선홍빛 피가 묻어나왔는데 2틀전부턴 갈색빛 도는? 붉은 피가 소변볼 때마다 묻어나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묻어나오는 양이 많고 그 후부터는 조금씩만 묻어나오긴 해요. 생리대는 위생상 갈아줘야 하는거 아니면 소형 생리대 하나로 충분할 정도구요. 수술한 교수님은 3주까지는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제 1주 남았는데 멈출 기미가 안보이는데 맞나 싶어서요. 인터넷에선 1-2주면 멈춘다고도 하고… 아직은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병원 가봐야 할 정도일까요? 통증, 발열 특이 소견은 없습니다.A
걱정되시면 산부인과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
Q
"msm 영양제가 간수치에 영향을 주나요?" 1년전 쯤부터 간수치가 높아져서 고덱스정 우루사 복용 중입니다. 수치는 alt ast 감마gpt 모두 160-120사이였구요. 두달 전 혈액검사에서 정상범위까지 떨어졌지만 계속 관리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무릎 관절이 안 좋아져서 msm 영양제를 좀 먹고 싶어서요. 간혹 msm이 간수치를 높인다는 정보가 있던데 괜찮을까요?A
몸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영향이 적을듯합니다. -
Q
고3 남학생입니다 소변이 한두시간 간격으로 마려워서 소변을 보는데요찔끔찔끔 싸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갈증이 나거나 입이 마르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구요 물도 많이 안마시는 것 같은데 소변을 자주 봅니다. 소변색은 옅은 노란색이고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빈뇨감도 딱히 모르겠구요. 자다가 깨서 소변보지도 않구요.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지도 않습니다. 왜이럴까요?A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서 긍금증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