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결혼한 늦깎이 부부입니다. 최근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 중인데, 의학의 도움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부인의 배란 또는 추후 시술시 착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이나 영양제, 운동 등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사항들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
작성일 2023.03.31
조회수 1753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착상 잘 되는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요.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잘 착상이 되려면 엄마의 자궁내막이 임신에 최적화된 상태로 있어야 한답니다. 자궁내막이 아기를 키우기에 알맞게 두꺼워지려면 엄마의 호르몬이 큰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황체호르몬 이 착상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에, 체외수정 시술을 병원에서 받았을 경우 황체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을 약으로 처방해주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예비맘의 몸에서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잘 분비되게 되려면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에 들고 일어나서 하루에 세 끼를 꼬박 꼬박 챙겨먹는 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규칙적인 생활만 잘 지켜도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착상을 위해 자궁 건강을 지키려면 혈액 순환이 매우 중요해요. 평소 손발이 차고, 혈색이 없는 예비맘들은 혈액순환이 안 된다는 신호이니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족욕이나 따뜻한 물로 목욕해 몸에서 직접 열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수정란이나 배아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곳에 엎드리거나 핫팩을 직접 배에 올려 놓는 것을 피해야 해요. 적당한 운동을 해요. 착상이 잘되려면 성관계후 가만히 누워있거나 당분간은 신체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속설이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전문가들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너무 격한 운동보다는 산책이나 요가를 통해 혈액 순환을 도와 자궁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착상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또한, 오랫동안 임신에 대한 주변으로부터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예비맘들은 남편과 함께 매일 운동을 하며 같이 스트레스를 풀면 착상에도 정말 좋을 거에요. 착상에 좋은 음식은 영양제만 챙겨 드시는 것보다 착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선한 음식을 함께 드시면 더욱 좋겠죠. 착상을 위한 자궁 건강에는 원활한 혈액순환이 아주 중요해요.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된다면 피에 있는 산소 농도가 떨어지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은 피해주세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착상에 좋은 음식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여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있어요. 단백질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이기도 하고 정자와 난자를 구성하는 물질이기도 한데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정자와 난자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착상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콩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이소플라본이라는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호르몬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콩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두부나 두유를 먹어 엄마의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답니다. 콩에서 이소플라본만 빼내서 보충제 형태로 만든 것보다 콩 자체를 많이 섭취해주세요.
박상민 약사
건강지킴이
임신도움 생활습관 : 음식 - 튀긴음식, 밀가루, 카페인 멀리하기 차나 신선하고 균형잡힌 영양의 음식 섭취
규칙적인 생활(호르몬 안정), 스트레스 받지 않기
운동, 몸을 따듯하게 하기
임신도움 영양제 : 여성분 - 셀로맥스 황실비급, 프리다정, 엽산, 비타민D
남성분 - 셀로맥스 활력비책, 엽산, 비타민D
셀로맥스 취급약국 검색하셔서 가까운 약국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 도움 운동 : 격하지 않은 운동, 걷기, 수영, 요가 등이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며 친밀감이나 신뢰도를 높이는 운동이면 더 좋습니다.
의학적인 도움을 받더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체력을 키우시면서 같이 하시면 좋습니다.
박수현 의사
건강지킴이
네, 맞습니다. 적극적인 노력과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할실 것 같습니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은 절반씩, 주 2-3회 운동 권해드리구요.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단(단백질: 탄수화물: 기타 =1:1:1)이 필요합니다.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골고루 잘 드시는게 좋고, 특정 음식만을 장기간 자주 먹는 것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어렵지만 스트레스는 최대한 줄이고 오메가 3, 코엔자임 큐텐, 엽산과 비타민 D 등을 포함한 종합 영양제, 이노시톨 등을 기본적으로 권해드리고 추가적인 영양제에 관해서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적절한 수면은 호르몬 균형과 활성 산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검진을 통해서 혈액 검사 상 이상은 없는지, 다른 만성 질환의 위험인자는 없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기본입니다. 관리 잘 하시고 도움도 잘 받으셔서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임신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평소에도 건강에 안 좋다고 알고 있던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인공색소와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이나
과자나 빵, 탄산음료, 술, 커피, 초콜릿 등이며
잘 모르는 허브류나 생강, 완두콩, 퀴닌(토닉 워터, 레몬주스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에 도움이 음식은 ‘채식’과 ‘자연식’으로
녹차와 채소(엽채류, 브로콜리, 양배추 등),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데,
되도록이면 유기농을 구입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세척에 신경을 써주세요
채소나 과일 중에서도 임신에 좋은 음식을 꼽자면
통밀, 현미, 미역, 다시마, 두부, 고구마, 검은 콩, 강낭콩,
마늘, 호박, 해바라기씨, 아몬드, 밤, 맥아, 살구, 당근, 시금치, 감귤류가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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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 잇몸이 약하고 임플란트 6개정도 심은 58년생 여성은 착용 못할까요? 턱관절장애는 없어요A
구강구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수도 잇답니다. 연세때문이기도 하구요 -
Q
25년 7월 8일 73년생(54세) 남성 배우자 위내시경 검사결과 관찰소견1.위축성위염(병변위치:위전정부 대만) 관찰소견2.장상피화생(병변위치:위전정부 대만 전벽) 염증성 또는 증식성 병변 권고사항 상대적으로 위암의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매년 내시경 추적검사 요망됩니다 이런경우 올해도 위내시경 받아야하는지요?A
네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과들으시면 서 한번더 물어보시기바랍니다. -
Q
지난주 4월13일 이비인후과 내원해서 외이도염 치료를 받았고 (터진 염증 짜네기) 약처방과 항생제연고 받고 3일치 먹고 또 4월16일 내원해서 약2일치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18일토요일에는 제가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5km 달리고 안에 살짝 있던 고름 터진거 말곤 아프거나 그런건 없았습나다. 그리고 의사님이 4월20일 월요일까지 연고 바르고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1. 약은 토요일점심까지 다먹고, 연고는 월요일까지 바르고 멈췄습니다. 귀 상태를 보니 염증은 많이 가라앉고 없는거 같은데 물 조심해야겠죠? 2. 이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부터 밤에 잘려고 누우면 외이도염증에 걸렸던 오른쪽 귓속이서 심장소리가 들립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들렸는데 박동성 이명이 맞나요? 제가 안그래도 기질자체가 예민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잠을 자다깨다 반복해서 피로가 쌓여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3. 내원했던 이비인후과에 다녀올까요? 아님 동네에 전문적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갈까요?A
외이염은 한번 더 치료받으면 도리듯합니다. 또한 질문자님의 경우 일시적으로 발생된 귀 이상, 이관기능장애인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감기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직접 귀 고막을 관찰해봐야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 이관근육의 경련성 질환인지 이관기능장애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관근육이 움직일 때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때론 이관염이 지속시 중이염으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귀가 막히고 울리는 느낌의 진행시),비염이 악화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귀 이관 근육의 일시적인 질환 가능성 정도로 의심해볼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지 않으면 조금 기다려 보시고 코나 목을 따뜻하게 하시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시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되지 않으시면 가까운 이비인후과 전문의 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