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많이 자는데도 한번 자면 알람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해결책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정**
작성일 2023.04.09
조회수 6510
추일연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낮에 증상이 있으시다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거나 과다수면증, 기면증 등의 수면질환 배제를 위하여 수면클리닉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잠을 많이 자더라도 알람 소리를 못들을 수 있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 깊은 수면 상태에 있다면, 외부 자극에 둔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알람을 설정할 때 진동 모드나 음성 알림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뇌파가 변화하면서 수면 단계가 바뀝니다. 만약 알람이 자신의 수면 단계에 맞지 않는다면, 깨어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면 시간을 조금씩 조절하거나, 일관된 수면 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듣기 쉬운 음악이나 자연 소리를 듣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깨어남과 동시에 더욱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알람을 듣지 못하는 것이 지속된다면, 수면 장애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수면 클리닉을 찾아서 치료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보아도 여전히 알람을 듣지 못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혜훈 의사
건강지킴이
과다수면장애라고 일컫습니다.
주로 기상이후 피로하거나 개운하지 않고 낮에도 졸리는 등 계속해서 졸음이 오는 병이며 증상은 기면증과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낮에 피로와 졸음이 자주 쏟아지고, 낮잠의 강도가 밤 잠과 똑같다.
2.참을 수 없는 졸음이 다가올 때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공격성이 증가하며 기억력이 감퇴된다.
3.허탈발작이나 탈력발작과 유사한 증상이 나온다.
4.낮에 정신이 몽롱하고 우울해져 활동량이 감소한다.
5.학교 수업시간이나 회사 등에서 오래 앉아있으면 얼마 못 가 잠을 잔다.
6.알 수 없는 근육통과 습요통으로 인해 졸음이 온다.
상기 증상이 3개월이상 지속 되면 수면센터 혹은 수면클리닉,수면전문병원의 방문을 고민해야 합니다.
기면증과의 차이는 렘수면 반응 유무로 나누게 됩니다. 수면시작 렘수면 (SOREMP)가 2번 미만이면서 평균수면잠복기가 8분 이하인 경우 특발성 과다수면장애로 판정하며,
수면시작 렘수면이 2번 이상인 경우에는 기면증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이를 확인하는 검사는 다중수면잠복기검사 (MSLT)와 밤에 하는 수면다원검사가 있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
-과면증 및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야경증
-수면보행증
-주기성사지운동증
-수면위상지연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과면증, 기면증인지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으세요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
Q
제가 오늘 서울아산병원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위,식도 두 부위 다 조직검사를 시행한다고합니다.. 심한 병일까요? 식도 조직검사는 처음 해봐요..A
너무 걱정마시고 검사소견을 기다리시지요 -
Q
안녕하세요. 과거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고, 최근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내일 복부 조영 CT 촬영이 예약되어 있는 29세 남성입니다. 과거 20세에 복부 조영 CT 2회, 22세에 1회, 24세에 1회로 총 4번을 찍었고, 현재는 통증이 아예 사라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12번 촬영했고 이번 주에 코 수술 때문에 코 CT도 찍을 예정이라 단기간에 너무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일반보다 조영 CT가 방사선 노출이 더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처럼 반복해서 촬영할 경우 의료 방사선이 체내에 축적되는지 그 원리와 안전 여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아예 없는데 찍는게 맞을까요?A
단기간 방사선 노출은 암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지 않는 수준이며, 의료 방사선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12장과 코 CT는 국소 부위 촬영으로 방사선량이 낮으며, 특히 수술 전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촬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Q
고3 학생인데요 이클립스를 몇년간 먹고 설사를 너무 해서 아예 끊은지 한달 반정도 되었습니다. 그러고 한달정도 변도 잘 보고 하다가 이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2주 전부터 변비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아랫배? 방광? 그쪽이 살짝 콕콕 쑤시는 느낌과 뭘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쓰린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변비때문인지 변을 잘 못보기도 하고. 어쩔땐 설사를 합니다. 그래서 2일전에 속비움을 먹고 변을 좀 봤는데요. 그 후에 또 변을 잘 못보고 있습니다. 다른 증상은 아예 없구요. 찾아보니까 음식 먹고 속 쓰리고 한거는 무슨 위액저하였나 그런거잉수도 있다는데 알려주십쇼! 변 잘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A
안녕하세요 수험생 스트레스와 이클립스 중단으로 장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설사·속쓰림이 반복되는 것이니, 인위적인 배변 유도제는 끊고 미지근한 물과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며 장이 스스로 운동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