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이이호 의사

외과 전문의 답변수 10184

건강지킴이 

창원파티마병원

요로결석이나 신장 결석의 치료는 결석의 크기, 위치, 증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은 결석이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배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결석이 크거나 배출이 어려울 경우, 증상이 심한 경우, 다른 합병증이 있는 경우, 재발이 예상되는 경우 등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쇄석술은 대표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쇄석술 외에도 약물 치료나 협진적인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요로결석이나 신장 결석이 발생하면 반드시 쇄석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 증상,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후에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수림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3005

건강지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저절로 빠져나오기도 합니다.

전제혁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2893

건강지킴이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비뇨의학과 전문의 선생님 의견을 따르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고 빠지기도 합니다.

장종순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3583

건강지킴이 

미소가득한내과의원

신장결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요로결석도 크기가 작은 경우 자연배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로결석은 급성 통증이 동반되어 대부분 쇄석술 치료를 하게됩니다.

이성훈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3698

건강지킴이 

시티내과의원

증상이 없으면 쇄석술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김용중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5522

건강지킴이 

노원구보건소

요관결석의 경우 크기가 5mm 이하가 되는 결석은 수분 섭취와 약물치료로 60~80%에서 자연 배출이 가능해서 쇄석술 하지않고 그 이상의 크기도 쇄석술 및 수술을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니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상태 확인후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김현웅 의사

피부과 전문의 답변수 19586

건강지킴이 

김현웅피부과의원

안녕하세요

결석이 있다고 모두 쇄석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요관결석의 경우 보통 크기가 4~5mm 이하가 되는 결석은
수분 섭취와 약물치료로 60~80%에서 자연 배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가 크거나 극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쇄석술을 합니다

신장 결석의 경우 특히 신장 손상의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44987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4mm 미만의 결석이 있는 경우에는

-무증상이거나
-통증이 있더라도 1회의 진통제 투여로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는

일정기간(1주) 대기요법 또는 보존적 치료 실시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1차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신장이 한 개인 경우
-양측성 결석
-반대편 신장의 기능이 정상이 아닌 경우
-요독증이 있는 경우
-반복적으로 진통제를 투여해도 통증 조절이 안되는 경우
-기타 임상적으로 신속한 시술이 필요한 경우

건승하세요

송유준 의사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3061

건강지킴이 

(사)대한산업보건협회남부산의원

결석의 크기가 크지 않거나 결석의 형태, 결석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는 바로 쇄석술을 하지 않고 대기요법, 즉 통증을 조절하며 자연적인 배출을 기대해보는 방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