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를 먹다 남은걸 냉장고에 보관하다 다시 먹었는데 그 이후로 배탈이 났어요
두번정도 토하고 설사를 했는데 육회 일부가 살짝 검게 변해있긴 했는데 괜찮을까요?
김**
작성일 2023.04.14
조회수 9808
김기덕 의사
건강지킴이
고기에 있는 미오글로빈은 산화가 되면 검게 변합니다. 익어도 검게 변하고..
코피가 빨간색인데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어서 색이 변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색이 변한 것은 시간이 지났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균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냉장고에서도 균이 자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영욱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급성 장염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급성 장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 인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장염의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가 생기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기기도 하고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식품, 식수, 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발생합니다)에 의한 장염의 경우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치며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브리오에 의한 장염의 경우(여름철 오염된 해산물에 의해 잘 발생합니다) 4∼96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꼭 금식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 섭취를 금하시면서 안정과 휴식 그리고 부드러운 음식과 수분섭취로 탈수를 예방하면서 진정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하고 물만 드셔도 메스껍고 힘들며 설사가 지속된다면 무조건 금식이 아니라 가까운 소화기 내과에 가셔서 수액치료와 함께 의사의 지시에 따라 금식 기간을 정하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세균성 장염이 의심되는 경우 금식과 항생제 치료 그리고 탈수 예방을 위해 수액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금식과 안정 그리고 휴식 수액요법을 하셔야 합니다.
잘 치료 받으셔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육회로 의한 장염으로 몇 일은 구역감, 설사가 나올 수 있으니 자극적인 음식은 드시지 마시고 죽을 드시면서 경과관찰하시고 설사가 지속되면 소화기 내과 병원내원하셔서 처방받기 바랍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육회는 식품 중 하나로서, 육류가 완전히 익지 않은 채로 섭취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이나 세균이 육회에 존재할 수 있으며, 이것이 소화기계에 들어가면 위장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육회를 보관하고 냉장고에서 다시 먹기 전에 육회의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1~2일 이내에 먹을 계획이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그 이상으로 보관했다면 위생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육회에 변색이 있었다면 그것이 육류의 부패를 나타내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소화기계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육회를 먹은 후 배탈이 생겼다면 육회가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육회를 먹을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보관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여 위생적인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민석 의사
건강지킴이
아마 음식에 의한 장염 같습니다. 몇 일은 구역감, 설사가 나올 수 있답니다. 죽을 드시면서 지켜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위장염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원인균이
음식이나 사람과 접촉하여 전염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위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생기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기기도 하고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급성위장염이 회복하는데
보통 5-10일 내에 회복이 되고,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지만,
구토가 심하면 일정 기간 금식을 할 수도 있고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 한 경우에는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위장염 증상이라 집에서 해결안되면 병원에서 전문약의 힘을 빌리세요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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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자궁내막용종이 1.8cm정도 크기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병원이 당장 수술을 할 수 없고 5월달 되서야 할 수 있는데 제가 5월달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갔다와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부정 출혈이 여행날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은데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피임약을 먹어 건조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1. 병원 방문해서 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일반 약국 방문해서 피임약 구매해서 먹는게 나을까요? 2. 피임약을 먹으면 부정출혈 안나올까요? (마지막 생리일:3.13-3.19/부정 출혈 3.22-3.30& 생리 예정일 4.13) 생리는 대체로 주기적으로 하는편이고 생리통은 1년에 1,2번 정도 거의 없는편입니다.A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세요 -
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추천합니다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