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멈추지않고 계속하게 되면 숨이차서 질식할 수도 있나요?
김**
작성일 2023.04.17
조회수 368
최윤형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멈추지 않고 달릴경우 질식 가능성 보다는 심혈관과 폐에 큰 무리를 줘서 위험해질 가능성이 좀더 높을 것 같습니다.
이성훈 의사
건강지킴이
심장과 폐기능이 정상이라면 숨이 차서 질식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숨이 심하게 찰 정도라면 너무 과하게 운동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컨디션에서는 질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능력보다 더 심하게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면
심혈관과 폐에 큰 무리를 줘서 심정지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운동 강도를 올리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달리기를 계속하다보면 숨이 차서 질식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심폐 지구력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산소가 필요합니다. 만약 체력이 떨어져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신체는 산소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호흡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체력 향상을 위해서는 천천히 시작하여 체력을 조금씩 키워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한별 의사
건강지킴이
물론 우리의 몸이 그 상황이 되기까지 가만있지 않을 것이지만,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면 숨이 차서 질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호흡기계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달리기를 계속하면 근육이 산소를 사용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호흡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경우 호흡이 어렵고 어지럽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체력과 피로도에 따라 달리기를 중단하거나 속도를 줄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활동은
근육과 호흡계를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하게 하며,
신체는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며
호흡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이산화탄소 축적을 제거해야 합니다.
달릴 때 질식감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달릴 때 더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로 하게 되어
속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것은 달리기를 시작할 때 빠른 속도로 달리면
폐와 근육이 너무 지쳐서 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되며,
호흡이 어려울수록 산소를 덜 흡수하고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질식전에 몸이 알아서 멈추게 할겁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