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으로 된 식품을 장기간 먹으면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나요?
정**
작성일 2023.04.17
조회수 6986
윤지철 의사
건강지킴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오래된, 흔한 생각 중 하나가
약은 독하지만, 즙으로 된 건강식품은 해가 되지 않을거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천만의 말씀
일년에 건강식품(대부분 즙형태) 의 부작용인 간수치 상승, 황달, 콩팥기능 부전 등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가 수천명에 이릅니다.
대부분 즙의 성분이 뭔지도 모르고
간에 좋다
당뇨에 좋다
빈혈에 좋다
장에 좋다..
심한경우 다 좋다.
이런식입니다.
파는 사람들은 당연히 부작용은 없습니다.. 하고 판매하지만 책임은 지려하지 않습니다.
체질이 잘못되어 그렇다라고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식이지요.
정확한 성분과 함량이 표시된 의약품들도
다양한 부작용이 연구되어 있습니다.
약품이든 식품이든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지병이 있을때는요.
이성훈 의사
건강지킴이
모든 즙이 간장,신장을 손상시키지는 않지만 성분에 따라서는 장기적으로 드시면 간,신장기능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장기간 즙만을 섭취하는 경우, 과도한 비타민 섭취나 당의 섭취가 과다해져 간이나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즙만을 섭취하면 단백질, 지방, 섬유질 등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면서 영양실조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간 즙만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자신이 직접 만든 보존제나 인공향신료가 가미되지 않은 경우 과하게만 복용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않됩니다
하지만 건강 보조제나 기능식품을 구매해 과량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네. 물론 즙이나 액기스 같은 건강식품이나 민간요법이 무조건 간기능, 신장기능 악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은 임상연구를 통해 부작용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였으므로 간독성, 신독성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즙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연구를 한 것이 없어서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신장, 간에 무리가 가지는 않지만 질문자께서 복용하였으나 그 효능을 정확하게 못 느끼시면 장기간 복용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콩팥질환 있다면 사과즙·양파즙 피해야하며
-당뇨병 환자도 과일즙 위험하고
-위장 약한 사람, 마늘즙은 안 좋습니다.
건강즙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때는 원재료, 함량 등과 함께
마시는 사람의 체질,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이 추천되며,
하루 1~2회 식후에 먹고,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종류 이상 건강즙을 동시에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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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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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