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 105가 나와 표준 이상이라고 합니다. 마른 비만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소식하는 편인데 식단 조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매일 걷기 운동도 하고 있고 커피, 술도 전혀 안 마십니다. 면역력 약화로 구내염이 매달 나는 편입니다. 공복혈당이 다소 높다니 걱정됩니다.
황**
작성일 2023.04.18
조회수 5792
이한별 의사
건강지킴이
그정도의 혈당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좋아질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윤형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지중해식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유지해보시고, 향후 재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전제혁 의사
건강지킴이
인터넷에 보면 '지중해식 식단' 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끼 정도는 지중해식 식단을 드시는 게 방법입니다. 밀키트도 있습니다.
송유준 의사
건강지킴이
당뇨전단계의 경우 현재 당뇨병에 대한 치료 등의 약제 복용은 불필요하나 혈당관리를 위한 식습관관리가 필요하신 상태입니다.
당지수(GI지수)가 낮은 음식군 위주로 음식섭취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기덕 의사
건강지킴이
당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 혈당이 유독 높은 것이라면 금식이 길어지면서
새벽저혈당이 오고, 이후 몸에서 혈당을 높이는 과정에서 아침 혈당이 살짝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녁을 일찍 드시고 금식이 길어지는 경우에 이런 일이 잘 발생합니다.
당화혈색소를 같이 참고하시고, 당화혈색소에 비해 아침 혈당만 유독 높다면,
오히려 저녁 9시에 간식을 간단히 드시는 것이 새벽 저혈당과 그에 뒤따르는 아침 혈당 상승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공복혈당이 105mg/dL 이상이라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식습관 조절을 통해 혈당 조절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 조절의 핵심은 저 GI 식품과 고섬유질 식품 중심으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저 GI 식품은 혈당 상승을 늦추어주고, 고섬유질 식품은 소화가 느리기 때문에 혈당 상승을 완화시켜줍니다. 이외에도 채소, 과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의 식품을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계시다니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추가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혈당 조절을 위해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당 전문가들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식단 및 운동 계획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강혜훈 의사
건강지킴이
비만이 아닌 상태에서 공복혈당 105로 당뇨라고 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적절한 체중유지 및 운동유지하면서 차후 당화혈색소를 포함한 콜레스테롤 수치도 같이 체크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당뇨는 고지혈증, 고혈압과 함께
우리 성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하는 질환이지요
공복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측정한 혈당으로
정상 :70~99 ㎎/ℓ
공복혈당장애 : 100~125㎎/ℓ
당뇨병 : 126 mg/dL 이상인 경우 의심하게 됩니다
단순히 공복혈당만으로 당뇨를 판단하지는 않고
당화혈색소의 체크도 필요한데요
당화혈색소 6.5 이상인 경우 당뇨 가능성이 높기에 체크해 보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혈당 관리에 있어서
공복혈당을 100 이하와 당화혈색소 6.5 이하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사 후 급격한 혈당증가로 피크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피하셔서
췌장과 혈관에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크 혈당이 높아지는 것이 반복되면 췌장기능이 손상이 가속화되어 당뇨가 심해지고 혈관에 염증이 심해져
눈과 신장을 포함한 모든 장기에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금주 금연과 함께 균형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후 급격한 피크혈당의 상승은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1. 과유불급 적당하게 먹습니다.
과식은 식후혈당을 높이고, 체중을 증가시킵니다. 체중증가는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혈당조절을 어렵게 하며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높이지요
2.식사는 규칙적으로 합니다.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과식하기 쉽고 혈당조절이 어렵습니다.
3. 음식은 골고루 먹습니다.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골고루 먹었을 때 공복감이 덜하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갑니다.
4.식사는 천천히 먹습니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배부른 느낌이 늦게 오기 때문에 과식하기 쉽고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게 됩니다
오래씹고 천천히 먹는 습관 중요합니다
5.단순당은 피합니다.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설탕, 사탕, 물엿, 꿀, 청량음료,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쵸콜릿 등)은 흡수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에 췌장과 혈관에
매우 큰 스트레스를 주게됩니다 (전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6. 식사 후 가볍게 20분 정도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식사 후 가벼운 운동을 하면 혈당유지와 체중 조절에 매우 좋습니다
제가 조언드린것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당뇨병의 식이요법으로
효율적인 식이조절 방법은 채소 등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단백질을 먹은 뒤, 탄수화물을 먹는 것입니다.
혈당을 가장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어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도록 할 수 있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어 탄수화물 먹는 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돼 세포에 쌓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적정량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를 먹을 땐 날음식, 발효한 음식, 익힌 음식 순으로 먹으면
장운동을 강화할 수 있고, 포만감이 커져 과식도 방지할 수 있고,
지방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왕이면 지방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순간적인 혈당은 당연히 오르락 내리락하게 됩니다.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때 당뇨를 고려해야합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검사가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정도 평균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며 당뇨 진단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운동은 걷는거 보다 조금 더 빠르게 걸어서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하시는 것이 좋고 소식은 아주 좋으나 탄수화물 식이를 피하시고 간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105정도면 일단은 당화혈색소 측정해보시고, 비만이 없다면 체중조절 및 단것줄이기, 충분한 휴식 숙면으로 면역력 높이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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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자궁내막용종이 1.8cm정도 크기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병원이 당장 수술을 할 수 없고 5월달 되서야 할 수 있는데 제가 5월달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갔다와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부정 출혈이 여행날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은데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피임약을 먹어 건조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1. 병원 방문해서 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일반 약국 방문해서 피임약 구매해서 먹는게 나을까요? 2. 피임약을 먹으면 부정출혈 안나올까요? (마지막 생리일:3.13-3.19/부정 출혈 3.22-3.30& 생리 예정일 4.13) 생리는 대체로 주기적으로 하는편이고 생리통은 1년에 1,2번 정도 거의 없는편입니다.A
일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지요 -
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일단은 진료를 보시지요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