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숙취로 힘들어요
백**
작성일 2023.04.24
조회수 4224
안소연 의사
건강지킴이
다음을 참고해 주십시오.
1. 해장 식품 섭취하기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위해서는 비타민C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식재료를 고르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는 꿀과 콩나물, 북어 등이 있다. 속을 편안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지긋지긋한 숙취 두통을 깔끔하게 날려 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2. 경혈 지압하기
자연스럽게 주먹을 쥐었을 때 새끼손가락 끝이 닿는 손바닥 부근을 소부혈이라 부르는데, 이 부분을 눌러 주면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소부혈 지압은 빠른 해독과 간 건강에 도움이 되니, 숙취 두통이 심하다면 지압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부혈 지압은 한 손에 3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너무 세게 자극을 주는 것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두통으로 인한 진통제 복용,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인 해장 음식과 카페인 섭취는 독이 된다. 음주 후 진통제 복용은 간 손상과 위장 출혈을 부를 수 있으니, 가급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해장 음식으로 알려진 짬뽕이나 매운 라면 등의 얼큰한 음식과 카페인은 해장 효과가 거의 없고, 위에 자극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후에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기덕 의사
건강지킴이
대개 숙취의 원인은 탈수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일시적으로 알코올이 면역계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집중력이나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의 표면을 자극해 구역질,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병 전단계인 경우에는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새벽저혈당이 잘 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착향료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브랜디나 버번에 착향료가 많기 때문에
이런 술에 불편한 경우라면 보드카나 진이 더 유리합니다.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십니까
병원 내원해 수액 처치 권유해 드립니다.
알코올이 분해 되기 위해선 당 + 물 이 필요합니다.
숙취로 고생하시지 마시고 병원 내원해 수액 한방 맞고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박상명 의사
건강지킴이
숙취를 빠르게 없애기 위해서는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 때문에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도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수분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처리를 빨리 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 때문에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도 좋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콩나물국과 북어국 등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틈틈이 식혜나 꿀물, 과일주스, 스포츠 이온음료 등을 마셔 부족해진 수분과 당분, 전해질 등을 보충하도록 합니다.
가벼운 샤워나 취침 전에 20분 정도 뜨거운 물에 발만 담그는 `족탕'은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으로 땀을 빼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술을 마시고 나서 숙취가 생길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
탈수
식욕부진
불면증
떨림, 심장빈도수 증가 등
숙취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일부 조치를 통해 증상의 경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합니다.
체액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이는 술에 의한 혈당 저하를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허브 차나 음료를 마십니다. 대표적으로는 생강차, 민트차 등이 있습니다.
두통이 심하거나 구토가 지속될 경우, 알레르기용 항히스타민제나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들도 증상의 완전한 완화보다는 증상의 경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술을 마시는 습관 자체가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양과 빈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과음을 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쩔 수 과음에 의해 숙취가 심한 경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천드려 봅니다
복어국 : 복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며 알코올 분해 작용을 하는 효소(ADH, MEOS)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재첩국: 조개 단백질 성분이 간해독 작용을 합니다
북어국: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상당한 숙취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혈액에 녹아 있는 알코올 산화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이드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야채즙: 항산화 효과와 비타민 공급을 해줍니다
죽과 과일: 술에 의해 부족한 포도당을 보충해 주는 것이 죽과 과일입니다
무국 :무에 함유되어 있는 시스테인 성분이 해독을 도와줍니다.
선지국:선지에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콩나물 국 : 콩나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도와줍니다
굴 :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과음으로 깨어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감나무 잎 차 : 감나무 잎을 따서 말려두었다가 달여 마시면 탄닌이 위 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숙취를 덜어줍니다.
녹차 : 녹차 잎엔 폴리페놀이란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진하게 끓여 여러 잔 마시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푹 쉬어도 피곤하다거나 숙취가 지나치게 오래가는 등의 증상이 계속될 때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장기는 ‘간’ 입니다.
간은 몸속 화학공장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의 75%가 간에서 해독되며,
몸에 침투되는 세균들은 식균작용을 통해 1% 미만만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탄수화물 대사,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영양소 합성 등 또한 간의 몫으로
이처럼 간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이 500가지가 넘는 중요한 기관이지만
이상 여부를 알아채기는 쉽지 않습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과 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피로감을 느끼기 쉬우며,
실제로 만성피로 환자 중 약 20%는 간 기능 이상 진단을 받게 됩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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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자궁내막용종이 1.8cm정도 크기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병원이 당장 수술을 할 수 없고 5월달 되서야 할 수 있는데 제가 5월달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갔다와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부정 출혈이 여행날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은데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피임약을 먹어 건조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1. 병원 방문해서 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일반 약국 방문해서 피임약 구매해서 먹는게 나을까요? 2. 피임약을 먹으면 부정출혈 안나올까요? (마지막 생리일:3.13-3.19/부정 출혈 3.22-3.30& 생리 예정일 4.13) 생리는 대체로 주기적으로 하는편이고 생리통은 1년에 1,2번 정도 거의 없는편입니다.A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세요 -
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추천합니다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