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사람이 추위에 강하거나 덜 타게되나요?
김**
작성일 2023.04.25
조회수 2617
안소연 의사
건강지킴이
체격이 커지면 몸의 총 표면적은 늘어나지만, 몸의 부피에 대한 표면적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치로 계산해보면, 몸의 가로, 세로, 높이의 길이가 두 배가 될 때 부피는 세제곱인 8배로 늘어나는 반면, 표면적은 제곱인 4배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추운 지방에 사는 항온동물은 체격이 클수록 체온유지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를 베르그만의 법칙이라고 한답니다.
이를 확장하면 질문하신 내용이 어느 정도 맞는 결과가 되겠지요.
이동균 의사
건강지킴이
흔히 배운 사막여우처럼 체 표면적이 증가하면 열손실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어 일반화할수없습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몸집이 커지면 부피에 비해 체표면적이 상대적으로
적게 늘어나기에 열손실이 적습니다
이렇기에 일반적으로 덩치가 크면 추위를 덜 탈수있지만
일반화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베르그만(Bergmann) 법칙이 있습니다.
항온동물의 경우 같은 종이라도 추운 곳에 사는 것이
더운 곳에 사는 것보다 몸집이 더 크다는 법칙입니다.
더운 곳에서는 몸의 열을 발산해야 하지만
추운 곳에서는 체온 유지를 위해 몸 표면적을 줄여 열 손실을 막아야 하는데,
몸의 길이가 두 배가 되면 표면적은 4배(22)로,
부피는 8배(23)로 늘어나게 되는데,
몸집이 커지면서 부피에 대한 표면적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사람도 북유럽인이 남유럽인 보다 더 큰 이유입니다.
건승하세요.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키가 큰 사람이 추위에 덜 강하거나 덜 타는 것은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몸의 크기가 큰 사람일수록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열을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체감 온도는 작은 사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키가 큰 사람이 추위에 더 잘 견디는 이유는 몸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해서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체내 대사율이 높아서 몸이 더욱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층이 두꺼운 사람은 몸이 보온성이 높아서 추위에 덜 민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키가 큰 사람이 추위에 강하거나 덜 타는 것은 일반적인 경향이 아니며,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체감 온도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과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십니까
키가 크고 작음, 체중이 많고 적음에 따라 영향이 미치지만 남극같은 극한 상황에서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는 저런것들 보단 개인차 인거 같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추위를 더 느끼시는분, 덜 느끼시는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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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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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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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