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배가 아프지가 않았는데
오늘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배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막 장기가 뒤틀리는 그런 느낌이고 아파서 다리가 떨릴정도입니다. 긴장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맞을까요
김**
작성일 2023.04.27
조회수 821
김량희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주요 증상은 배변 양상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입니다.
배변 양상의 변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과민해져 대장의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설사가 유발되거나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 변비가 발생하면서,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장 민감도가 증가하여 장 내 가스에 의해 복부통증이나 불편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이외에도 복부팽만은 흔한 증상이며 속쓰림, 연하곤란 등의 상부위장관 증상과 전신 피로, 두통 등의 전신 증상도 나타납니다.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다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과적인 단독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른 약물과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저 FODMAP 식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꼭 동반돼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영욱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위경련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위경련은 어떤 이유에서든 식후에 명치끝이 갑자기 심하게 쥐어짜듯 아픈 증상을 통칭합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난 증상이라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 통증은 줄어들 겁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지 않아도 계속 아프다면 위내시경 검사와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경련이 나타나는 환자분들 중 통증이 있을때마다 소염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위경련때 소염진통제를 먹는 건 피해야 하며, 위경련이 나타났을 때는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진경제를 먹어야 합니다.
다만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기질적 질환이 있는지 위내시경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은호 의사
건강지킴이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장운동 장애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가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화기 내과 전문의와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큰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면 복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기전에 의해 복부 불편감이나 복통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리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도 복통 발생에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 또는 복부불편감의 흔한 원인이 되는 질환이며
복통의 주된 양상은 경련성 통증으로 하복부에서 주로 나타나지만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움직이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승하세요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복통이 어느쪽에서 심한지가 중요합니다.
통상적으로 긴장하거나 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위장 경련으로 복통을 유발되긴 합니다.
하지만 증상지 지속시 복부 장기때문에 유발된 통증을 감별해야 합니다.
발열증상 및 특이소견 없으시면 경과 관찰해도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유하십시요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배가 아프고 다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적인 스트레스 반응이 증가하고 소화기계나 심혈관계에 영향을 주어 배가 아프거나 소화불량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긴장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고, 이는 소화기관의 운동을 감소시키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억제하여 소화기계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며, 심호흡이나 명상 등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활용하여 긴장 상태를 완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극심한 스트레스나 긴장에 의한 위경련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증상 같습니다
우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고 따뜻한 차로 진정시키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이런 노력에도 증상 호전이 더디면 가까운 소화기 내과에 가셔서 진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생각되고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스트레스 받지 않게 생활하시고 증상 호전 없을시 소화기 내과 병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김창래 의사
건강지킴이
복통의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병원 내원해서 진료를 받으세요.
긴장하면 교감 신경 항진되면서 복통이 있을 수 있으나 갑작스런 심한 복통은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네 긴장시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의 움직임은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연관성이 있어 신경쓰고,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육체적으로 피곤해도 복통, 소화불량, 가스참, 설사 등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지만 어려우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약물 치료 및 음식조절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손종우 의사
건강지킴이
긴장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에 의해 장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진경제 등을 복용해서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진경제 등을 복용해도 변화가 없다면 가까운 병의원으로 방문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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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자궁내막용종이 1.8cm정도 크기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병원이 당장 수술을 할 수 없고 5월달 되서야 할 수 있는데 제가 5월달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갔다와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부정 출혈이 여행날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은데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피임약을 먹어 건조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1. 병원 방문해서 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일반 약국 방문해서 피임약 구매해서 먹는게 나을까요? 2. 피임약을 먹으면 부정출혈 안나올까요? (마지막 생리일:3.13-3.19/부정 출혈 3.22-3.30& 생리 예정일 4.13) 생리는 대체로 주기적으로 하는편이고 생리통은 1년에 1,2번 정도 거의 없는편입니다.A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세요 -
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추천합니다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