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흰 털이 났는데, 흰 털 나는 이유랑 없애는 방법이 있으면 부탁해요
김**
작성일 2023.05.16
조회수 133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휜털이 발생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모발색은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결정하는데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합성하는데 색소의 양이 많을수록 모발색이 짙어지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을 합성하는 멜라닌 세포의 수가 줄고 그 기능도 떨어져 휜모발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도 부분적으로 한두개 모낭에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어 휜모발이 발생할 수 있지요 몸 어디가 안좋아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거기에서 다시 검은 모발이 날 확률은 거의없고 뽑든 안뽑든 그 부위는 계속 흰모발이 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계속 뽑는 경우 모낭 손상으로 그 부위에 모발이 안날 수 있으니 뽑거나 자극주는 습관만 피하시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염색 하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털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굳이 제거하고 싶다면 모근을 뽑거나 왁싱약 발라서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털만 정리해도 훈남이 되지요
답변이 되셨다면 추천 쿡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고 빠지는 과정은
생에 걸쳐 평균 10~20회 가량 반복되며,
이렇게 순환주기를 반복한 모낭은 결국 노화를 겪게 되는데
이때 모낭에서 털에 색을 띄게 하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게 되고
이것이 털을 하얗게 변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몸의 어느 한 부위의 모낭이 노화를 겪게 되서
하얀털이 나오게 되는 것이 흔한 원인입니다.
두번째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이상으로 생길수도 있는데,
스트레스가 멜라닌세포가 모낭을 떠나는 과정을 촉진하는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나치게 많은 멜라닌 세포가 모낭을 떠나게 되고
이것이 하얀털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 때문에도 생기기도 합니다.
건승하세요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흰 털이 팔에 나타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흰 털은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며, 피부의 색소세포가 색소를 생성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 들거나 스트레스, 영양상태, 환경 요인 등도 흰 털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흰 털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털의 외관을 개선하고 숨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듬기
염색
자연적인 변화 기다리기
흰 털이 나타나는 원인과 상황에 따라 위의 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였을 때 멜라닌 세포가 모낭에 제대로 들어서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어 몸에 흰털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