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환자로 현재 항암중입니다
수면시작이 어렵고, 수면시간이 아침까지 쭉 이어지지 않습니다. 취침도 마그네슘 복용중이고 최근에는 멜라토닌4mg도 처방받아 취침전 복용중이나 수면의 질에 도움을 못 느낍니다.
이**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279
최필형 의사
건강지킴이
멜라토닌복용했는데도 도움이 안되었다면 불안이나 긴장요소가 있다는 뜻이므로 병원에서 수면유도제를 처방받는게 제일좋을것같습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수면 문제는 항암 치료 중에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수면 환경 조성: 편안하고 조용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세요. 어두운 방, 조용한 소리, 쾌적한 온도 등이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 전에는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수면 규칙 유지: 규칙적인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세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수면 전에는 일관된 루틴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수면 스케줄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생체 리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면 전 활동 관리: 수면 전에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읽기, 명상, 따뜻한 목욕, 심호흡 등을 통해 긴장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활동적이거나 신체적으로 과도한 운동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음식/음료 관리: 수면 전에는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수면을 방해하고 깊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오히려, 차가운 우유나 차를 마시는 것은 수면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진 상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서 의료진과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은 항암 치료와 관련하여 수면 문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수면 보조제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수면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 의료진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은 항암 치료와 관련된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언급한 약들로 해결이 안되면, 수면다원검사 및 다른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에는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대표적으로 환경 변화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는데,
환경 변화는 시간이 흐르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지만
심리적 스트레스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 큰 정신적, 정서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며
만성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
불안장애 또는 우울증이 있는 경우, 신체적 질환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특정 약물을 오래 복용하는 경우 등이 많습니다.
불면증 진단을 위한 여러 검사 중
불안장애, 우울증 등 이면의 정신적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된다면
우선적으로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복용,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을 면밀히 따져 원인 질환부터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별다른 정신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인지행동 치료 후 수면제 복용을 점차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 수면장애의 원인으로 다른 질환이 있을테니, 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수면장애가 해결될겁니다.
우울증약을 드시고 불면증이 해결되신 분도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서민석 의사
건강지킴이
항암 중이라면 숙면이 쉽지 않을 수 있겠네요. 마그네슘이나 멜라토닌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잠을 잘 못잔다면 수면제 처방을 받아서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주무시기전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을 드시거나 자극적인 영화나 책, 드라마를 보시는 것도 수면유도를 방해하게됩니다.
또한 멜라토닌으로 시작과 유지가 되지 않을때는 다른계열의 수면유도제와 병용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암치료를 하시면 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기에 더욱 숙면 취하시기가 힘드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분에게 도움이 되는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1. 낮에 햇볕 쬐기
2. 저녁 블루라이트 노출 줄이기
3.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하지 않기
4. 불규칙하거나 긴 낮잠 줄이기(10~20분 정도의 낮잠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5.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6. 멜라토닌 보충제 복용하기
(꾸준히 드시면 효과가 있으실것 같습니다)
7. 적절한 온도와 습도의 침실 만들기
8. 야식먹지 말기
9. 명상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10. 미온수로 자극적이지 않게 편안한 목욕이나 샤워하기
11. 무리가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
이런 노력과 함께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수면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숙면과 함께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서카딘이나 멜라토 같은 멜라토닌 수면제 복용만으로 수면의 질이 개선되지 않으시면 BDZ 제제나 non BDZ 제제 추가하여 복용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아직 정식 수입은 되지 않았지만 곧 효과가 좋은 멜라토닌 성분의 수면제 수입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면노트 작성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인지 하지 못하게 낮에 낮잠을 주무시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그리고 수면전 1-2시간 전에는 핸드폰 사용을 금지 하여 주세요
커피도 줄이시고요
답변이 되셨다면 추천 쿡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일연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수면개시 및 유지 장애가 의심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항암치료나 수면위생 등의 여러 문제로 불면증이 생길수있으며 멜라토닌은 수면의 리듬을 맞춰주는데 도움이 되는 약으로 약을 복용해도 불면증이 지속되신다면 신경과나 정신과 등의 수면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진료후 약을 조정받거나 수면교육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손종우 의사
건강지킴이
난소암과 항암요법 등으로 육체적인 문제와 심인성 문제가 많이 혼재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수면클리닉이나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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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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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