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을 왜 남자도 맞아야 하니요?
정**
작성일 2023.06.16
조회수 253
송유준 의사
건강지킴이
남성에서도 항문암 / 생식기 사마귀 등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발생,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전파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남성에서도 가다실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파하기 때문이에요.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99%는 HPV라고 불리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성생활을 시작하면 대부분 평생 한 번 이상 감염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10명 중 1-2명, 성인 남성 10명 중 1명 정도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해요.
이처럼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남자분들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어요.
남성 생식기 사마귀 및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어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성에게는 드물지만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생식기 사마귀와 항문암을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남성 생식기 사마귀는 20-30대 남성의 비율이 67% 나 되고, 재발률 또한 약 30% 로 매우 높은 편이에요. 또한 최근에는 얼굴과 목 부위에 발생하는 두경부암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박상명 의사
건강지킴이
남성에게 HPV 백신이 필요한 이유는 남성의 HPV 6, 11, 16, 18형에 대한 평균 자연항체 생성률이 7.7%로 낮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 없이는 HPV 감염을 막을 길이 없다는 뜻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자궁경부암 뿐만 아니라 음경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을 유발하며, 최근에는 남성 구인두암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남자들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습니다.
남녀 모두 예방하는 게 자궁경부암 감염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자궁경부암 백신은 주로 여성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와 권고에 따라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이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인간 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따라서 성적으로 활동적인 남성은 HPV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HPV는 남성에게도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여성과 성관계를 맺을 때 여성에게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HPV 감염에 의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질환에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사마귀, 인두암, 구강암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남성도 HPV 감염과 연관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전체적인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성과 여성 모두가 백신을 맞으면 전체적인 HPV 감염과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은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전염병의 전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세한 사항과 권장 연령 등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의 권고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한별 의사
건강지킴이
자궁경부암 백신은 HPV(Human Papilloma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백신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HPV는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남성에게 맞추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HPV의 전파 차단: HPV는 성 접촉를 통해 전파되며, 남성은 HPV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다면, HPV의 전파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혜택이 됩니다.
여성 건강 보호: 자궁경부암은 HPV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남성이 HPV에 감염되지 않으면 여성에게 HPV를 전파하는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는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고, 여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질환 예방: HPV는 자궁경부암 외에도 항문, 성기부 및 입술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이러한 질환들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집단 면역 효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보급하면 전체 인구의 HPV 감염률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집단 면역 효과를 가져와 HPV 감염 및 자궁경부암의 전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남성에게 맞추는 것은 HPV의 전파 차단과 여성 건강 보호, 기타 질환 예방, 그리고 집단 면역 효과를 가져오는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HPV 감염을 예방해 배우자에게 감염을 시켜 배우자 자궁경부암 발생을 예방시키면서
자신 또한 음경에 암이 발생할 수 있는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남성이 HPV에 감염되면 구강인두암, 두경부암, 항문암, 음경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앓을 수 있고, 남성의 정자 운동성을 떨어뜨리는 등 생식력을 약화되며 성행위를 통해 전염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홍석 의사
건강지킴이
자궁경부암 백신의 정식 명칭은 HPV(인두유종바이러스) 백신입니다
그러니까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게 아니라 HPV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고 HPV가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이어서 이렇게 명명된 것인데요...
HPV 감염의 경우 남성에서 음경암, 항문암 등등을 야기할 수 있어서 접종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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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 잇몸이 약하고 임플란트 6개정도 심은 58년생 여성은 착용 못할까요? 턱관절장애는 없어요A
구강구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수도 잇답니다. 연세때문이기도 하구요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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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과들으시면 서 한번더 물어보시기바랍니다. -
Q
지난주 4월13일 이비인후과 내원해서 외이도염 치료를 받았고 (터진 염증 짜네기) 약처방과 항생제연고 받고 3일치 먹고 또 4월16일 내원해서 약2일치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18일토요일에는 제가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5km 달리고 안에 살짝 있던 고름 터진거 말곤 아프거나 그런건 없았습나다. 그리고 의사님이 4월20일 월요일까지 연고 바르고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1. 약은 토요일점심까지 다먹고, 연고는 월요일까지 바르고 멈췄습니다. 귀 상태를 보니 염증은 많이 가라앉고 없는거 같은데 물 조심해야겠죠? 2. 이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부터 밤에 잘려고 누우면 외이도염증에 걸렸던 오른쪽 귓속이서 심장소리가 들립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들렸는데 박동성 이명이 맞나요? 제가 안그래도 기질자체가 예민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잠을 자다깨다 반복해서 피로가 쌓여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3. 내원했던 이비인후과에 다녀올까요? 아님 동네에 전문적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갈까요?A
외이염은 한번 더 치료받으면 도리듯합니다. 또한 질문자님의 경우 일시적으로 발생된 귀 이상, 이관기능장애인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감기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직접 귀 고막을 관찰해봐야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 이관근육의 경련성 질환인지 이관기능장애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관근육이 움직일 때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때론 이관염이 지속시 중이염으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귀가 막히고 울리는 느낌의 진행시),비염이 악화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귀 이관 근육의 일시적인 질환 가능성 정도로 의심해볼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지 않으면 조금 기다려 보시고 코나 목을 따뜻하게 하시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시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되지 않으시면 가까운 이비인후과 전문의 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