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의 관리는 어떻게들 하셔야 하나요 ?
유**
작성일 2023.06.17
조회수 189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저혈압의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와 생활 습관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압을 안정화하고 저혈압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 섭취 증가: 저혈압 관리에 있어 적절한 소금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 평소에 과일, 채소, 전분질,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일어나기: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이불을 덮는 동작을 피하고, 천천히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 있을 때부터 앉아서 몇 초 정도 기다린 후 천천히 일어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운동: 적절한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심장 및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순환계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수영, 도움 요법과 유산소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섭취 제한: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혈압 저하에 영향을 주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및 낮잠: 긴 시간 앉아 있는 경우에는 가끔씩 스트레칭을 하거나 매일 낮잠을 자거나 다리를 들어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위와 같은 조치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지속하는 것이 저혈압 증상의 완화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저혈압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고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송유준 의사
건강지킴이
무증상인 저혈압은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적절한 스트레칭 등의 운동, 충분한 수분섭취, 고칼로리/고단백 식이 및 충분한 미네랄 섭취, 급격한 자세변화 방지 등이 필요하겠습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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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건 제 증상이 아니라 제친구가걱정돼서 그런데요 계가 자궁이 남들보다크고 생리가불규칙적이고 피가 너무많이나서 손발이하얘져서 수혈을받나봐요 이런건무슨병인가요A
자궁이 커지고, 과도한 생리량(월경과다)과 불규칙한 출혈로 인해 수혈까지 필요한 상황은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제가 성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엉덩이에 궤양이 생겼었고(딱 하나만 생겼습니다) 피부과에서 단순포진이라고 아시클로버 연고랑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피부과에서 환부를 직접 보신 건 아니고 사진으로 보기만 하셨어요) 근데 성경험도 없고..너무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 마음에 아시클로버 약도 안먹고 연고도 안 발랐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있었고 해서..병원에 가기 전 사놨던 에스로반 연고를 발랐습니다 일주일만에 다 나았습니다 제가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서 정식 검사를 받은 건 아니지만..조금은 안심해도 되는걸까요?A
단순포진(헤르페스)은 성경험과 무관하게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스로반(무피로신)은 세균성 감염 치료제로, 포진 2차 감염을 막아 일주일 만에 나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작년 7월에 아버지께서 구토를 하셨는데 그 기억들이 올해 2월에 갑자기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소화불량이 1주일 가량 지속되어서 종합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피검사를 했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를 들어도 구토에 대한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침, 점심 때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지만 저녁 시간만 되면 소량의 밥을 먹어도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이 들고 물을 마시면 '물 마시면 토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예 못 마실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저녁식사 이후에도 후식을 먹을 정도로 건강했는데 지금은 먹다가 체해서 새벽에 아버지랑 똑같이 토 할까봐 아예 음식을 못 먹겠습니다. 최근까지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해본 결과 아주 약하게 부정맥이 생겼다고해요. 심지어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새벽 1시 30분~2시 30분)을 피해서 잡니다. 저녁에는 맘 편히 공부하고 싶어도 계속되는 불안과 신체 증상 때문에 공부도 맘대로 못하겠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 내에 자게 되면 새벽에 갑자기 깨면서 속은 괜찮지만 '이 시간에 갑자기 일어났는데 토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변하고 식은 땀이 나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질환이 있는 걸까요? 도와주세요A
검사 결과 정상임에도 구토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어 소화불량(미식거림)과 부정맥, 식은땀, 새벽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불안 장애(공황 장애 포함)로 인한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