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이 있는 사람도 등산할수 있나요?
유**
작성일 2023.06.27
조회수 566
최윤형 의사
건강지킴이
뇌경색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유증이 거의 없는 상태이시라면 등산도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무리한 운동은 권유해드리지 않습니다.
김태욱 의사
건강지킴이
뇌경색의 결과도 천차만별이고(겨우 거동할 수 있는 경우부터 지팡이 없이 보행 가능한 경우까지)
등산도 말이 등산이지 거의 평지나 다름없는 곳부터 험준한 산까지 다양합니다.
뇌경색 있다고 등산을 못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상태에 맞게 하시면 가능합니다.
김기덕 의사
건강지킴이
등산을 할 수는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령층에선
탈수 등으로 뇌졸중의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가급적 동반자가 함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뇌경색이 있는 사람이 등산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개인의 상태와 의사의 조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등산과 같은 신체 활동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만, 뇌경색을 겪은 사람은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등산을 고려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사와의 상담: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뇌경색의 심각성, 회복 정도 등을 평가하여 등산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신체 조건 평가: 뇌경색 이후의 신체적인 후유증과 기능 상태를 평가하여 등산이 가능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등산은 몸을 활동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이므로, 신체적인 제한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전을 위한 대비책: 등산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등산로의 난이도와 거리,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코스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 등산을 할 때는 같이 등산하는 동반자와 연락을 유지하고, 안전 장비를 사용하며, 신체를 적절히 휴식시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증상 주시: 등산 중에 피로, 어지러움, 어려움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휴식하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등산 중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떠한 증상도 경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의 의견을 기반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안내와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평소 위험 인자가 있거나 뇌혈관에 손상이 있는 환자는 위험 인자를 잘 관리하면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상황은 뇌졸중을 촉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① 과도한 음주
② 갑작스럽게 추운 곳에 노출되는 것
③ 심한 스트레스
④ 지나치게 심한 운동, 과로, 탈수
이 밖에 혈압이 몹시 높거나 동맥류가 있는 사람이 대변을 볼 때 너무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지나치게 흥분하면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머리를 다친지 얼마 뒤에 뇌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혈관 상태가 매우 나쁘거나 고령이라면 탈수 상태에서 뇌졸중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목욕을 너무 오래 하거나 더운 곳에서 탈진할 정도로 일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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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건 제 증상이 아니라 제친구가걱정돼서 그런데요 계가 자궁이 남들보다크고 생리가불규칙적이고 피가 너무많이나서 손발이하얘져서 수혈을받나봐요 이런건무슨병인가요A
자궁이 커지고, 과도한 생리량(월경과다)과 불규칙한 출혈로 인해 수혈까지 필요한 상황은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제가 성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엉덩이에 궤양이 생겼었고(딱 하나만 생겼습니다) 피부과에서 단순포진이라고 아시클로버 연고랑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피부과에서 환부를 직접 보신 건 아니고 사진으로 보기만 하셨어요) 근데 성경험도 없고..너무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 마음에 아시클로버 약도 안먹고 연고도 안 발랐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있었고 해서..병원에 가기 전 사놨던 에스로반 연고를 발랐습니다 일주일만에 다 나았습니다 제가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서 정식 검사를 받은 건 아니지만..조금은 안심해도 되는걸까요?A
단순포진(헤르페스)은 성경험과 무관하게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스로반(무피로신)은 세균성 감염 치료제로, 포진 2차 감염을 막아 일주일 만에 나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작년 7월에 아버지께서 구토를 하셨는데 그 기억들이 올해 2월에 갑자기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소화불량이 1주일 가량 지속되어서 종합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피검사를 했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를 들어도 구토에 대한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침, 점심 때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지만 저녁 시간만 되면 소량의 밥을 먹어도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이 들고 물을 마시면 '물 마시면 토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예 못 마실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저녁식사 이후에도 후식을 먹을 정도로 건강했는데 지금은 먹다가 체해서 새벽에 아버지랑 똑같이 토 할까봐 아예 음식을 못 먹겠습니다. 최근까지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해본 결과 아주 약하게 부정맥이 생겼다고해요. 심지어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새벽 1시 30분~2시 30분)을 피해서 잡니다. 저녁에는 맘 편히 공부하고 싶어도 계속되는 불안과 신체 증상 때문에 공부도 맘대로 못하겠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 내에 자게 되면 새벽에 갑자기 깨면서 속은 괜찮지만 '이 시간에 갑자기 일어났는데 토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변하고 식은 땀이 나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질환이 있는 걸까요? 도와주세요A
검사 결과 정상임에도 구토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어 소화불량(미식거림)과 부정맥, 식은땀, 새벽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불안 장애(공황 장애 포함)로 인한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