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방사선치료후에 3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수치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건강관리를 더 해야할까요?
이**
작성일 2022.06.29
조회수 200
오철영 의사
건강지킴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정기적 추적 관찰 검사 입니다.
통상적으로 초기에는 3개월 간격으로 PSA (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MRI 나 CT 등을 통해서 암의 진행 여부를 판정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로 완치 되는 경우도 있지만 , 환자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약물 치료등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방사선치료는
고위험군이나 종양이 큰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치료효과가 떨어집니다.
부작용은 3차원 방사선 치료보다 높은 편이고,
치료 5년 후 약 10%에서 요도협착이 생깁니다.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뼈나 림프절 등의 전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하며,
요도협착에 따른 증상이 생기는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치료 후 회복을 위해서 충분한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엄격히 가려야할 식품은 없으므로 골고루 충분한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자주 먹습니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마토(주 2~3개 섭취)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
이외에 수박 등의 과일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전립선암의 예방과 진행의 지연에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코펜 그 자체만으로 이와 같은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며 과일에 함유된 수백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라이코펜의 효과를 상승시켜 줌으로써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십자화과 채소를 자주 먹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컬리플라워, 브로콜리, 청경채등의 채소를 1주일에 5접시 기준)는 전립선암의 진행을 감소시켜주며 암 손상의 복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합니다.
생선과 고기가 고온에서 조리될 경우(굽거나 튀기는 조리) 탄 부위가 생기며 탄 부위에는 다양한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습니다.
전립선암에 있어 다양한 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거론되고 있는 다양한 식품과 영양소에 관하여는 확증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식품을 위주로 드시기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식사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
지나치게 비만할 경우 전립선암의 진단이 잘 되지 않고, 암으로 인한 수술 및 치료에 따른 회복도 늦으며 사망률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건강 지키시기를 응원합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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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건 제 증상이 아니라 제친구가걱정돼서 그런데요 계가 자궁이 남들보다크고 생리가불규칙적이고 피가 너무많이나서 손발이하얘져서 수혈을받나봐요 이런건무슨병인가요A
자궁이 커지고, 과도한 생리량(월경과다)과 불규칙한 출혈로 인해 수혈까지 필요한 상황은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제가 성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엉덩이에 궤양이 생겼었고(딱 하나만 생겼습니다) 피부과에서 단순포진이라고 아시클로버 연고랑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피부과에서 환부를 직접 보신 건 아니고 사진으로 보기만 하셨어요) 근데 성경험도 없고..너무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 마음에 아시클로버 약도 안먹고 연고도 안 발랐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있었고 해서..병원에 가기 전 사놨던 에스로반 연고를 발랐습니다 일주일만에 다 나았습니다 제가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서 정식 검사를 받은 건 아니지만..조금은 안심해도 되는걸까요?A
단순포진(헤르페스)은 성경험과 무관하게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스로반(무피로신)은 세균성 감염 치료제로, 포진 2차 감염을 막아 일주일 만에 나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Q
작년 7월에 아버지께서 구토를 하셨는데 그 기억들이 올해 2월에 갑자기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소화불량이 1주일 가량 지속되어서 종합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피검사를 했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를 들어도 구토에 대한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침, 점심 때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지만 저녁 시간만 되면 소량의 밥을 먹어도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이 들고 물을 마시면 '물 마시면 토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예 못 마실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저녁식사 이후에도 후식을 먹을 정도로 건강했는데 지금은 먹다가 체해서 새벽에 아버지랑 똑같이 토 할까봐 아예 음식을 못 먹겠습니다. 최근까지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해본 결과 아주 약하게 부정맥이 생겼다고해요. 심지어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새벽 1시 30분~2시 30분)을 피해서 잡니다. 저녁에는 맘 편히 공부하고 싶어도 계속되는 불안과 신체 증상 때문에 공부도 맘대로 못하겠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토했던 시간 내에 자게 되면 새벽에 갑자기 깨면서 속은 괜찮지만 '이 시간에 갑자기 일어났는데 토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변하고 식은 땀이 나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질환이 있는 걸까요? 도와주세요A
검사 결과 정상임에도 구토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어 소화불량(미식거림)과 부정맥, 식은땀, 새벽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불안 장애(공황 장애 포함)로 인한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