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방사선치료후에 3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수치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건강관리를 더 해야할까요?
이**
작성일 2022.06.29
조회수 263
오철영 의사
건강지킴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정기적 추적 관찰 검사 입니다.
통상적으로 초기에는 3개월 간격으로 PSA (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MRI 나 CT 등을 통해서 암의 진행 여부를 판정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로 완치 되는 경우도 있지만 , 환자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약물 치료등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방사선치료는
고위험군이나 종양이 큰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치료효과가 떨어집니다.
부작용은 3차원 방사선 치료보다 높은 편이고,
치료 5년 후 약 10%에서 요도협착이 생깁니다.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뼈나 림프절 등의 전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하며,
요도협착에 따른 증상이 생기는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치료 후 회복을 위해서 충분한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엄격히 가려야할 식품은 없으므로 골고루 충분한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자주 먹습니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마토(주 2~3개 섭취)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
이외에 수박 등의 과일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전립선암의 예방과 진행의 지연에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코펜 그 자체만으로 이와 같은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며 과일에 함유된 수백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라이코펜의 효과를 상승시켜 줌으로써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십자화과 채소를 자주 먹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컬리플라워, 브로콜리, 청경채등의 채소를 1주일에 5접시 기준)는 전립선암의 진행을 감소시켜주며 암 손상의 복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합니다.
생선과 고기가 고온에서 조리될 경우(굽거나 튀기는 조리) 탄 부위가 생기며 탄 부위에는 다양한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습니다.
전립선암에 있어 다양한 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거론되고 있는 다양한 식품과 영양소에 관하여는 확증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식품을 위주로 드시기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식사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
지나치게 비만할 경우 전립선암의 진단이 잘 되지 않고, 암으로 인한 수술 및 치료에 따른 회복도 늦으며 사망률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건강 지키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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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