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반 부부입니다
2년마다 받는 공단건강검진 항목외에 추가로 받아야 할 검진이 어떤게 있나요? 경동맥초음파도 받아봐야한다고 하는데 상복부초음파도 2년마다 받아야할까요?
안**
작성일 2022.07.11
조회수 1149
서민석 의사
건강지킴이
^^..공단 건강검진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건강 상태(가족력, 현재 앓고 있는 병, 약,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추가로 검사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담배피우고 뚱뚱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는 분은 경동맥 초음파 권합니다. 술 많이 드시고, 뚱뚱하고,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면 상복부 초음파 권합니다. 위험요소가 없으면 꼭 할 필요는 없어요.
김현웅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고 중요합니다
40대 이후부터는 각종 암 검사를 충실히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모든 검사 수치를 지난 검사와 비교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암 검사로는 5대 암 검진(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을 포함한 정밀검진이 필수입니다.
특히 가족 중 특정 암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 수치는 비만도, 고혈압, 콜레스테롤, 빈혈, 신장 기능, 요단백 결과 등의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항목에서 정상B(경계)가 나왔다면 주치의와 관리법을 상담하고, 3~6개월 이내 재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이지만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평소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B형,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6개월에 한 번씩 간암 조기발견을 위한 간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하지요
여성은 40대 후반부터 폐경이 나타나기에. 폐경 전후로 골밀도 검사를 비롯한 유방암, 자궁경부암, 골반 초음파 등의 검진을 매년 혹은 격년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50세부터는 특히 정기적인 대장암 검수가 필수입니다.
1년마다 대변 잠혈반응 검사를 받아 대장암 여부를 확인하며
가능하다면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육류를 자주 먹거나 대장암 고위험군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검사 간격을 5년보다 짧게 정하게 됩니다.
50대는 암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이 호발하는 연령이기에
심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요인이 있다면 심장이나 뇌혈관에 대한 정밀검사, 환자분 말씀처럼 경동맥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은 60대 이후 전립선암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50대부터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면 좋습니다
제 조언이 도움이 되어 건강한 2022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40대부터는 심뇌혈관, 대사증후군 검사가 중요합니다.
뇌 심혈관 관련 검사인 심장혈관, 뇌혈관, 경동맥 등의 검사가 필요하고
대사증후군과 관련해서는 혈당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혈압측정, 간 초음파, 비만도 측정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0대부터는 10대 암 검사도 중요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50대라면 위암, 대장암, 간암, 뇌 혈류, 골밀도, 호르몬, 콜레스테롤, 관절염, 안과 검사와 심장 초음파, 혈압 측정, 관절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40~50대는 여러 질병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거나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위·갑상선· 간·심장 등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종합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중년층이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이 바로 생활습관병입니다. 생활습관병 대부분은 과식·과음·운동 부족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방치할 경우 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위암은 1~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갑상선암은 건강검진을 통해 가장 많이 발견되는 암 중 하나로, 비교적 예후가 좋고 치료가 잘되는 편입니다. 이 암은 목에서 결절이 만져지고 쉰 목소리·경부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진단 당시 50% 이상은 무증상이라는 게 특징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의한 평소 관리가 필수입니다.
다음으로 염두에 둬야 할 것이 관상동맥 검사입니다. 특히 고혈압·당뇨·비만·흡연 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뇌혈관 CT와 관상동맥 CT·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받으면 동맥폐색이나 협착 등 뇌·심혈관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뇌·심혈관 질환은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후유증이 적고 치료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도 이 일환에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육식을 즐기는 사람과 50세가 지나서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본 검진 외에 따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검사에서 정상이면 최소 3~5년 간격으로 받으면 됩니다.
아울러 간암은 만성 간염 보균 상태에서 대개 40~50대에 발생합니다. 간염 보균자라면 상복부 초음파 외에 북부 CT 촬영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50세 이상의 비만자 및 흡연자는 심장 CT를 찍어 관상동맥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어보이다가 심근경색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B형 간염 보균자 이거나 간암의 위험인자가 있다면 상복부 초음파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김승수 의사
안녕하세요? 정기 검진 항목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질환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제까지 공단검진 이외에 검진을 받아보지 않으셨다면 다음 항목들을 추천드립니다.
여성 : 유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복부골반초음파, 경동맥초음파(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이 이쓴ㄴ 경우), 대장내시경, 골다공증검사
남성 : 감상선초음파, 복부골반초음파, 곁동맥초음파, 대장내시경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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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일단은 진료를 보시지요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Q
수면다원검사 시 스틸녹스2알을 먹고 잤는데 렘수면행동장애 진단이 나왔어요. 약물로 인해 가성이 진성으로 판독되었을 수도 있나요? 대학병원 방문하여 재판독이 필요한가요?A
안녕하세요. 스틸녹스 과다 복용은 렘수면 중 근육 이완을 방해해 가성 렘수면 행동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므로, 약물 영향을 배제한 정확한 감별을 위해 결과지를 지참하여 대학병원 전문의의 재판독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