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복통이 심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
작성일 2026.01.16
조회수 44
임계홍 의사
건강지킴이
알코올은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여 위염이나 위궤양을 악화시키고 췌장에 강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술을 마시면 복통이 급격히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췌장 질환이 있는 경우 소화 불량과 함께 날카로운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금주하고 내과 진료를 통해 내부 장기의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진엽 의사
건강지킴이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환자 분께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고합니다.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술은 위장 점막 자극, 위산 분비 증가, 장내 균형 파괴, 췌장 및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하여 복통을 확실히 심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허원각 의사
술을 마시면 복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위와 장의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성질이 있어서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벽을 예민하게 만들어 복통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장운동을 갑자기 빠르게 하거나 불규칙하게 만들어 복부 경련이나 설사를 동반한 통증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평소 위염, 과민성장증후군, 장염, 염증성 장질환처럼 장이 예민한 상태가 있으면 소량의 술에도 통증이 훨씬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은 간과 췌장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췌장염이나 담낭 문제,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상복부 통증이나 심한 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 반복적으로 복통이 심해진다면 몸이 알코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음주를 피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병원에서 위장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