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불완전우각차단 유소견 기준범위는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엽성대동맥판막(역류)이 있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피곤함이나 위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번씩 가슴두근거림이 느껴져요
박**
작성일 2026.02.16
조회수 19
KWON YOUNGMANN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5621
건강지킴이
권의원
‘불완전 우각차단’은 건강검진에서 꽤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이며,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엽성 대동맥판막(Bicuspid Aortic Valve, BAV)을 이미 알고 계신 상태에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신다면, 단순히 피로 때문인지 판막 질환과 관련된 것인지 순환기내과(심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이호 의사
외과 전문의
답변수 10826
건강지킴이
창원파티마병원
불완전우각차단은 심장 오른쪽 전기 신호가 다소 늦게 전달되는 현상으로, 심장 구조에 이상이 없다면 대개 정상 변이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이엽성 대동맥판막**과 그로 인한 역류가 있다면, 심장에 지속적인 부하가 가해지면서 전기 신호 체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가슴 두근거림은 판막 질환 자체나 스트레스, 소화기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심장 크기와 기능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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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독주사맞을수있는병원A
매독 주사(페니실린)는 1~2기 및 초기 잠복 매독의 경우 비뇨의학과, 피부과, 혹은 감염내과에서 주로 처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병의원(로컬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주 치료가 필요한 경우 3차 병원이나 대형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Q
염증 수치 (주의): 백혈구가 1.1로 기준(1.0 미만)을 초과 -> 치료 가능한지, 치료하면 정상정자(0.5%) 를 개선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A
백혈구 수치 1.1은 정액검사에서 백혈구가 증가한 상태로 보통 생식기 염증이나 감염을 시사할 수 있으며 경미한 상승이지만 반복 검사에서 지속되면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 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이 경우 소변검사 정액배양검사 전립선 진찰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항생제나 소염치료를 시행하면 백혈구 수치는 상당 부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상 형태 정자 0.5퍼센트는 중증 기형정자증 범주에 해당하며 염증이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형태 이상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백혈구만 치료한다고 형태가 정상 범위로 크게 회복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정자 형태는 고환 기능 호르몬 상태 정계정맥류 유무 흡연 음주 비만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염증 치료 후 최소 3개월 이상 경과를 보며 재검을 하고 필요 시 호르몬 검사와 고환 초음파를 포함한 남성난임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왼손손가락 4번째하고 새끼손가락에 힘이없고 저리고 감각이없어서요 지난주에 재활의학과에서 근전도검사를 받았는데요 목이 많이안좋다고 신경이 눌렸다고하는데요 목 신경이 눌려도 손가락이 이렇게되나요? 목디스크 신경 어느부위가 눌린건가요? 10년전에 목디스크수술 5번 6번 7번 이렇게 수술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팔 다리가 다 말초신경병증까지 있어서요 힘드네요A
왼손 네번째와 다섯번째 손가락의 저림과 감각저하 및 근력저하는 해부학적으로 새끼손가락과 네번째 손가락의 척측 감각과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 분포와 일치하며 경추에서 내려오는 신경 중 주로 8번 경추신경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6번 7번 수술 병력이 있다면 그 아래 분절인 7번 경추와 1번 흉추 사이에서 나오는 신경이 추가로 압박되는 경우가 임상적으로 흔하며 목 디스크나 수술 후 유착으로 해당 신경근이 눌리면 말씀하신 증상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부위 증상은 팔꿈치 부위 척골신경 압박이나 기존 말초신경병증 악화로도 발생할 수 있어 근전도 결과에서 신경근병증인지 말초신경 압박인지 구분이 중요하고 경추 자기공명영상으로 수술 부위 인접 분절의 협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신경차단술 재활치료를 우선 시행하며 진행성 근력저하가 뚜렷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