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김현웅 의사

피부과 전문의 답변수 19781

건강지킴이 

김현웅피부과의원

안녕하세요

술 또한 소량 자주 마시는 것도 가끔 한번에 과하게 마시는 것도 모두 간과 췌장에 치명적입니다

단순당 또한 매일 5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매일 이것보다 많이 섭취하거나 한번에 많은 당을 섭취하게 되면 췌장에 큰 무리가 가서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에 빠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 지키시는 여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46270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으면 건강에 큰 해가 되지 않지만,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 것들은 영양상 이익이 거의 없고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당뇨병이나 비만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설탕은 하루에 티스푼 6개, 100칼로리를 넘으면 안 되는데,
이는 과일이나 유제품에 포함된 당분은 제외한 양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적정량의 2~3배에 달하는 당분을 너무도 쉽게 섭취하고 있을 겁니다.

당분이 장으로 들어가 기관과 호르몬 등을 혹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45~60분, 그리고 그 기능들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5시간이 걸립니다.

당으로부터 혹사된 후 몸의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과다한 당 섭취를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김용중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5647

건강지킴이 

노원구보건소

당을 포함한 단 음식은 매일 20g이하를 권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여도 과식은 항상 몸에 무리를 줍니다. 술도 절주가 낫지 매일 조금씩보다 한달에 많이 낫지는 않겠습니다.

이민진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25

단 음식이나 액상과당같은건 매일 20g이하가 낫습니다. 과식은 항상 몸에 무리를 줍니다. 매일 권장량으로 드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