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92세인데요
폐혈증쇼크로 병원치료 후 현재는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폐혈증 원인은 담낭에 생긴 염증으로 인한것이었는데
재발을 막기위해 담낭을 제거해야하는 수술을해야 할지 연세가 많으신 탓에 수술이 최선인지 고민이됩니다.
현재 담낭관을 삽입하신채로 생활중이신데
담당관을 제거해야 할지 유지하신채 생활하셔도될지
연세가 많으시니 수술이며. 담낭관제거술이며 고민이 됩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이**
작성일 2022.09.23
조회수 168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51064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급성담낭염은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을 조절하며,
75%의 환자는 수술하지 않아도 증세가 호전됩니다.
일반적으로 담낭염이 호전된 후에 다시 위험도를 평가하여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최종적으로 담낭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고령이거나 만성 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담낭염이 호전되더라도 수술로 인한 이환율, 사망률이 높을 수 있어서
수술 시행 여부는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몸을 사리면 안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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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