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푹자고 일어나도 날마다 몸 컨디션이 좋지않고 머리도 개운하지않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
작성일 2022.11.12
조회수 4588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바쁜 하루를 보냈거나 고된 일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씨처럼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면 만성피로증후군 탓일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상태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는 병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극심한 피로와 함께 관절, 근육통, 두통, 림프절 압통, 인후통, 기억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적으로 피로가 쌓이면 체내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불면증,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정신심리학적으로도 영향을 받아 작은 일에 쉽게 짜증을 내고 예민해지며 화도 잘 낸다. 또 증상이 지속되면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고, 매사에 의욕이 떨어져 무기력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육체적인 과로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성피로의 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나쁜 생활습관도 만성피로를 부르는 주요한 원인이다. 장기간 흡연을 하거나 과음을 반복해왔던 사람이 갑자기 자주 피로를 느낀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만 피로 증상만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갑상선 질환이나 결핵, 당뇨병 등도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춘곤증과도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 피로감이 오래 지속되면 몸에 이상증세가 있는지 확인하고 병원을 찾는 게 도움이 된다.
만성피로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다면 활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은 필수적이다. 잦은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을 관리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막기 위한 방법이다. 이와 같은 습관들은 몸에 피로를 누적하기 때문에, 인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평소 산책이나 스트레스등 가벼운 활동을 하며, 과음·흡연은 삼가야 한다.
다음은 만성피로 자가진단법이다. 자가진단 항목 중 8개 이상이 해당하면 중간정도의 피로 상태를 의미하며, 12개 이상이면 심각한 피로 상태를 의미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자주 피로감을 느끼는 상태가 6개월 동안 지속되며 무기력함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한다
1.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2.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하다.
3.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진전이 없다.
4.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더부룩하다.
5. 무기력하고 성욕이 감퇴한다.
6. 어깨나 목 뒤가 결리거나 당긴다.
7. 피로로 인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어렵다.
8. 피로 때문에 업무나 육아 중 짜증과 싫증이 난다.
9. 입 안이 자주 헐고 백태가 낀다.
10. 운동이나 육체활동 이후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11. 자주 우울하고 이유 없이 불안하다.
12. 감기 등 병치레가 계속되고 잘 낫지 않는다.
13. 술을 조금만 마셔도 몹시 취하거나 숙취가 심하다.
14. 피곤해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15. 심장이 이유 없이 자주 뛴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만성 피로 증후군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태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피로로부터의 해방인데,
가정에서,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40대는
스트레스, 피로가 없을 수 없을겁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본 체력을 유지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특히 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면 운동을 통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긴장을 제거해주는 일이 더욱 필요합니다.
또한, 반복되고 변화없는 생활은 지루함을 느끼게 하므로
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로
매사 즐거움 속에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만약 피로가 쌓여 목덜미가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가 무겁다면
목덜미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따뜻한 온짐질이나 안마를 하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수, 커피, 담배는 피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으로 잠시 피로를 벗어날 수도 있지만,
그 효과가 떨어지면 더욱 더 무력해지기 때문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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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방사선 노출은 암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지 않는 수준이며, 의료 방사선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12장과 코 CT는 국소 부위 촬영으로 방사선량이 낮으며, 특히 수술 전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촬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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