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입니다
성장통이심해서 새벽에도 잠을깨고 울곤합니다
집에있는 해열제를 먹여도될까요?
열이없는데 진통제 용도로 먹이면 체온이 떨어질까봐못먹였습니다
지금 태권도를 하고있는데 성장통이 심할땐
태권도를 쉬는게 좋을까요??
서**
작성일 2022.11.22
조회수 433
신용준 의사
건강지킴이
성장통과 태권도를 무리하게 해서 생기는 근육통을 구분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태권도를 1주일 정도 쉬면서 밤에 아프다 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며,
7세 여아라면, 진통제를 과용량 투여하는게 아니라면 대체로 저체온 까지는 오지 않는 편이라
야간에 아파하면 1회 정도는 투여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조금 완화되니 같이 해주시구요. 핫팩을 이용해 자기전 조금 따뜻하게 해주고 자는것도 괜찮습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대부분의 성장통은 이런 주무름으로 통증이 없어지고 다시 잠잘 수 있게 됩니다. 주무를수록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뼈나 근육, 힘줄 등에 부상 등이 있다고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주물러 줘도 통증을 계속 호소한다면 따뜻한 물찜질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통이 확실하다면 진통제 먹어도 되겠습니다. 너무 심한경우는 태권도를 쉬는 것도 한 방안이겠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1.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먹이면 됩니다. 근데 계속 진통제를 요할 정도면 성장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2. 과한 활동 및 운동은 피하되 스트레칭이 되는 운동은 좋습니다.
성장통은 2세부터 8~9세 사이의 성장기 어린이들이
종아리나 허벅지의 근육이나 무릎관절, 고관절 등
다리의 관절에 뚜렷한 원인 없이 간헐적으로 근육이 당긴다거나
관절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질환으로 주변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고
전체 어린이의 약 30%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성장통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개는 자연히 통증이 소멸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통증을 심하게 호소할 경우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 낮에 아이의 활동량을 점검하여
만약 다소 과하게 활동을 하였다면 활동량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며
잠자기 전에 아이의 하지와 골반 근육을
쭉쭉 펴주는 스트레치 운동을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밤에 아이가 통증을 호소할 경우에는
해당부위의 찜질이나 마사지를 통하여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통 성장통의 경우 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는 불필요하지만
통증이 심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당한 양의 진통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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