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물이 차면 어떻게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은가요
김**
작성일 2022.12.27
조회수 5610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무릎에 물이 많이 차면 무릎 내부 압력을 줄이기 위해 무릎에 찬 물을 빼야 합니다. 증상 초기엔 휴식, 얼음찜질, 부목, 약물 등 보존 치료로도 가능합니다. 충분한 치료로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 할수 있습니다. 예방도 중요하니 정형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소연 의사
건강지킴이
무릎에 물 차는 것은 대개의 경우 외상성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외상성이라는 것은 한번의 충격 또는 적은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는 경우를 다 포함합니다.
좋은 운동이라고 걷기를 많이 하는데 이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과다해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
물이 찬 것에 대한 급성기 처치는 물을 빼고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반복적으로 할 만한 치료는 아니므로 그 다음에는 본인의 활동을 점검하여 무릎에 무리를 주는 활동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활동이 예상될 때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릎 근력 운동을 하여 무릎이 스스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도 역시 무리를 해서 물 차는 원인이 되지 않도록 약을 먹듯이 횟수와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의자에 앉아서 마트 같은 데서 살 수 있는 찍찍이 달린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감고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0번, 20번 이렇게 늘려 가세요. 전술하였듯이 한번에 하는 횟수, 하루에 하는 횟수 등을 조정하여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무릎에 물차는 이유는 다양한데,
무릎 과다 사용이나 반복적 노동,
스포츠 등으로 인한 십자인대 파열이나 연골판 손상 같은 외상성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ㆍ퇴행성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
활액막이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화농성 관절염 등으로 무릎에 물이 찰 수 있습니다.
물차는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물 빼는 건 임시방편으로 하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원인이 먼지 확인해서 원인인자를 제거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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