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단맛이 나고 가끔 우유맛 같은게 나는데 당뇨인가요?
조**
작성일 2022.12.27
조회수 16423
김용중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6163
건강지킴이
노원구보건소
단내는 지방이 잘 연소되고 있다는 증거다. 지방이 연소되면서 단내가 나는 이유는 '케톤체(ketone body)' 때문 입니다. 운동할 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에 단맛이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안에서 달콤한 과일 냄새 같은 아세톤향이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할 필요가 있으니 내분비내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50938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지방이 연소되면서 단내가 나는데, ‘케톤체’ 때문입니다.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데
포도당이 고갈되면 대체에너지원으로 케톤체가 사용되며,
케톤체는 간이 지방을 분해해 생기는 대사물질로
이중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는 ‘아세톤’은 호흡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단내가 발생하게 됩니다.
단식이나 저탄고지(탄수화물은 낮게 지방은 높게)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내가 나는데 같은 이유이며, 탄수화물섭취가 적으면 그만큼 지방을 많이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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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진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