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리는 듯한 복통을 동반하는 설사의 경우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김**
작성일 2023.02.06
조회수 4361
김량희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급성 장염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급성 장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 인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장염의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가 생기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기기도 하고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식품, 식수, 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발생합니다)에 의한 장염의 경우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치며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브리오에 의한 장염의 경우(여름철 오염된 해산물에 의해 잘 발생합니다) 4∼96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꼭 금식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 섭취를 금하시면서 안정과 휴식 그리고 부드러운 음식과 수분섭취로 탈수를 예방하면서 진정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하고 물만 드셔도 메스껍고 힘들며 설사가 지속된다면 무조건 금식이 아니라 가까운 소화기 내과에 가셔서 수액치료와 함께 의사의 지시에 따라 금식 기간을 정하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세균성 장염이 의심되는 경우 금식과 항생제 치료 그리고 탈수 예방을 위해 수액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금식과 안정 그리고 휴식 수액요법을 하셔야 합니다.
잘 치료 받으셔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영욱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주요 증상은 배변 양상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입니다.
배변 양상의 변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과민해져 대장의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설사가 유발되거나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 변비가 발생하면서,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장 민감도가 증가하여 장 내 가스에 의해 복부통증이나 불편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이외에도 복부팽만은 흔한 증상이며 속쓰림, 연하곤란 등의 상부위장관 증상과 전신 피로, 두통 등의 전신 증상도 나타납니다.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다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과적인 단독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른 약물과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저 FODMAP 식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꼭 동반돼야 합니다.
신용준 의사
건강지킴이
주된 원인은 대부분 급성 위장염입니다.
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최근 기생충은 거의 드물고 대부분 대장균이나 로타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 됩니다.
위와 장의 염증으로 설사와 구토, 오심, 복통, 복부 팽만감이 생기고 탈수가 와 기운이 없으며, 열이 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나 대변검사를 시행해 진단하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수액치료및 금식, 항생제 복용, 약물 복용 등으로 치료합니다.
어느 정도 호전시 죽을 드시거나 좀 더 괜찮아지면 식사를 원래대로 드시면 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위장염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위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생기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기기도 하고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토가 심하면 일정 기간 금식을 할 수도 있고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 한 경우에는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위장염 증상이라 집에서 해결안되면 병원에서 전문약의 힘을 빌리세요
건승하세요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설사의 경우 적절하지 못한 장운동으로 인해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세균, 음식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대부분 대증치료 하면 좋아지나 열감이 심하거나 탈수가 심하면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식중독으로 인한 감염성 설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염성 설사는 증상과 원인으로 식중독과 이질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급성 위염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고 이질은 경련성 복통, 소량의 대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나며 대변에 흔히 혈액이나 점액이 포함된 경우를 말하니 정확한 상태 진단후 처방을 위해 소화기내과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Q&A 다른 질문
-
Q
며칠전에 손톱이 깨져서 손톱을 좀 짧게 깎았는데요. 저기 동그라미 친 부분이 좀 아프고 색도 회색?비슷하게 변하는데 왜 그럴까요... 인터넷에서는 사마귀 같다고 병원에 가보라는데 내일이라도 당장 가야할까요?A
걱정마시고 일단은 지켜보시지요 -
Q
0.7미리정도되고 새빨갛고 평평하고 벗겨지거나 헐었다거나 점막손상은없이 매끈하고 다른잇몸과마찬가지로 광택도있습니다 만지면 조금통증이있어요 홍반증인가요? 홍간증은 암일 위험이높다고하는데요.A
홍반증도 의심될수 있지만 아직은 아프타성 구내염 초기로 진행전 상태로 의심되나 정확한 진단은 시진과 촉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구내염관련해서 주의를 하시면 될 듯합니다.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혀, 주변, 입천장주변,목구멍 주위, 목젖 주위 편도와 부위로 주로 보이는 쪽에 아프타성 궤양, 편도주위 궤양, 또는 설염 또는 수족구병, 바이러스 수포성 질환등으로 분류됩니다.헤르페스바이러스에 의한 포진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피곤하고 힘들고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잘 발생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구내염의 일종이지 않을까 의심이됩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종류는 보조적 치료이지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없습니다. 구강위생을 철저히하고 충분한 휴식과 신선한 과일섭취등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음식들이 구내염에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매실, 오렌지, 귤, 홍초, 초음료등이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신음식을 빈속만 아니라면 적당히 드시는게 도움이됩니다. 요즘에는 초음료들이 많으므로 속쓰리시지 않을정도만큼만 드셔도 된답니다. 원인이 너무많고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몸의 면역체계가 저하될 경우가 그렇습니다.심할 경우 2차 세균성 감염이 동반되기도합니다.궤양이 커질경우 아프고 침도 마르고, 침 삼킬때 아프기도합니다. 전반적으로 피곤하지 않고, 틈틈히 건강관리만 잘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및 영양섭취가 동반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약이 필요할 경우 약물또한 적정 치료농도를 유지해야 빨리 호전되므로 시간을 잘지켜서 복용하셔야 합니다.가글링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오라메디.알보칠등의 치료는 보조적 치료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만일 질문자님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을 보이지 않으면 가까운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인후두 소작술같은 처치나 약물치료를 받으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
Q
산부인과에서 미세천공형 처녀막 진단을 받고 절개술을 권유받았습니다. 미세천공형 처녀막 상태에서 1. 질 안쪽을 육안으로 볼 수는 없는 건가요? 2. 손가락으로 질 안쪽이 보일 정도로 벌리면 처녀막이 파열되나요?A
산부인과 전문의 결정에 따라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