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KWON YOUNGMANN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4760

건강지킴이 

권의원

키 크는 것은 유전적 요인이 많은 작용을 하는데요. 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에도 신경을 써 주신다면 충분히 10cm 이상 달라질수 있다고 합니다.
실례로 제키는 169cm, 아내는 165cm, 그런데 첫째는 187cm, 둘째는 197cm, 캘리포니아대학의 미식축구팀 주장을 했읍니다, 요점은 유전적 소인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으로 얼마나 성장하는가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장종순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3583

건강지킴이 

미소가득한내과의원

유전적 요소가 큽니다. 하지만 성조숙증 등 치료 가능한 부분도 있으므로 성장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44987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유전적인 소인은 키가 자라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요즈음의 청소년들은 거의 모두가 부모보다 훨씬 커서
유전적인 소인만으로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할 수는 있지만,
유전자가 ‘다 자랄 키’를 80% 가량 결정한다는 기존의 통설은 이제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겁니다.

건승하세요

김용중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5522

건강지킴이 

노원구보건소

원래 유전 및 환경적 요인이 큰 것이 성장키입니다.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니 잘 먹고 잘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