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잘 가는데도 변이 단단하고 길이가 짧아요.
유산균, 채소, 과일 섭취와 운동 등 생활에 더 신경을 쓰는데도 영 바뀌질 않네요.
변비도 없고 물도 많이 마시는데 왜 그럴까요.
서**
작성일 2023.02.11
조회수 391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변비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 확인 및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영욱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주요 증상은 배변 양상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입니다.
배변 양상의 변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과민해져 대장의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설사가 유발되거나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 변비가 발생하면서,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장 민감도가 증가하여 장 내 가스에 의해 복부통증이나 불편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이외에도 복부팽만은 흔한 증상이며 속쓰림, 연하곤란 등의 상부위장관 증상과 전신 피로, 두통 등의 전신 증상도 나타납니다.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다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과적인 단독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른 약물과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저 FODMAP 식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꼭 동반돼야 합니다.
이성훈 의사
건강지킴이
변을 잘 보신다면 변의 형태는 별 문제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식사량이 적거나 칼슘제나 철분등 약복용하시는 것에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굵고 짧은 변은 변비인 사람에게 많은 타입으로
대변의 수분 함유량이 보통은 70~80%정도 되는데,
이 경우는 60%정도인 경우로 굵고 짧습니다.
다만, 단단해도 안 불편하고, 길이가 짧아도 안 불편하면
할 것이나 해줄 건 없습니다.
변을 볼때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는 경우
-잔변감이 생기는 경우
-인위적으로 항문에서 변을 빼내야 하는 경우라면
실제 변비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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