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혹이 만져집니다. 몇개월전 검진시 별이상없었는데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이**
작성일 2023.02.12
조회수 6979
김승수 의사
안녕하세요? 목 어느 부위, 어느 정도 크기인지,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지 등에 따라 진단 및 심각성이 달라지겠지만 몇 개월 전 검진에서 없던 혹이라면 외과나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잔료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목에 혹이 만져지면 악성은 아닐지 부담과 걱정이 되는데, 목 앞 쪽에 혹이 만져진다면 결절일 가능성이 큰데 결절이 생겼어도 모두 만져지거나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요.
실제로 초음파 검사 시행 후 결절이 발견 됐을 때 15% 정도만 촉진이 가능할 정도로 결절 대부분은 만져지지 않습니다
보통 40세를 기준으로 40세 미만 젊은 층에서 목에 혹이 만져지면 염증성 림프절염인 경우가 가장 많고, 선천기형이나 종양성 목 멍울이 생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반대로 40세 이상 연령층이라면 종양으로 인한 목 멍울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목에 혹이 만져질 때는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목 멍울이 생긴지 며칠 또는 수주 이내라면 림프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우선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후, 목 멍울의 크기가 작아지는지, 통증이 사라지는지 경과를 지켜보고 증상이 호전된다면 염증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개월에 걸쳐 목에 혹이 만져지고 목 멍울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개 한 달 이상 멍울이 지속된다거나 멍울의 크기가 비교적 크고 통증 없이 딱딱한 느낌이라면 암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무었보다도 정확한 진단과 상태를 알아야 하기에 근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대균 의사
건강지킴이
비교적 짧은 시기에 만져질 정도로 커진 목의 혹은 대부분 나쁜 예후를 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발열. 오한. 몸살기운. 체중감소. 통증 등 동반된 증상이 전혀 없이(이런 경우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급성 감염이라 대개 대증적인 약물치료 후 회복됩니다) 우연히 만져진 경우라면 일주일 정도 지켜보셔서 사라지지 않으면 내과나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홍인표 의사
건강지킴이
네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목 멍울은 단순한 림프절(임파선) 비대나 림프절염이 가장 흔합니다. 침샘 종양, 갑상선 결절, 선천성 종물들도 있는데, 종양이나 결절은 암인 경우도 있고, 양성종양인 경우도 있습니다다.
박상명 의사
건강지킴이
목 옆에 혹이 만져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경부 임파선(림프절) 비대입니다. 임파선 비대의 원인은 다시, 임파선염과 종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임파선염은 감염과 면역저하로 유발됩니다. 감염은 세균, 바이러스, 결핵, 기생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면역저하로 인한 임파선염은 20~30대 젊은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기쿠치병이 흔합니다. 종양은 림프관종, 악성림프종 등이 있습니다.
목 앞쪽에 혹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에 생긴 혹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조직검사를 통해 혹이 괜찮은 양성 혹인지, 수술이 필요한 악성 혹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턱밑, 귀 주변에 혹이 만져질 때는 침샘염, 침샘종양 등 침샘의 이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침샘 초음파, 혈액검사, 조직검사 등을 통해 치료와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밖에도 피부밑 연조직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혹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지방종, 혈관종, 표피낭이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선천적으로 혹이 숨어있다가 나타나는 설관낭종, 새열낭종과 같은 질환의 감별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혹이 만져지는 위치, 환자의 나이, 증상이 생긴 시기,
발열, 몸살, 전신쇠약감, 체중감소와 같은 다양한 증상 동반 여부 등에 따라 다시 더 세밀한 진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는 세밀한 진찰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경부에서 만져지는 작은 멍울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임파선염이나 임파선비대입니다.
임파선은 귀와 코,치아,편도 등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겼을 경우 염증 부위 주변의 임파선이 커지게 되는데
귀에 생기는 경우 멍울처럼 부어오르게 됩니다.
단순한 임파선염일 경우 항생제복용으로 이러한 증상을 사라지게 됩니다.
걱정이 앞서면 정밀검사(초음파, CT)를 하면 다른 질환들이 감별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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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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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즈음에 친구랑 과음을 하다가(원래도 술 마시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얼굴 빨개지고 코랑 목이 좀 붓습니다) 웃었는데 혈관이 수축 되는 느낌이 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기분탓인가? 하고 계속 웃었는데 점점 조여져 더이상 웃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혈관이 수축되는 느낌이 나고 머리가 두근두근 뛰어서 바로 자고 일어났는데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두통이 왔습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어지럽고 아프고 결국엔 구토까지 하고 찬물 샤워 후 잠을 청하고 다시 일어나니 약간 나아졌지만 그래도 좀 아팠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호전되어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원래도 거북목 때문에 후두신경통이 있는데 더 아파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힘을 줄때나 가끔 머리를 아래로 숙일 때 뇌혈관이 조여지는 느낌이 다시 들면서 두근 거리는데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야 할까요?A
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