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혈액순환이안되서그런건가요?
김**
작성일 2023.02.13
조회수 5367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하지동맥의 혈액순환장애를 의미하며, 뇌혈관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하루 종일 쥐가 자주 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영양소 결핍으로 인해 쥐가 난다 : 영양소가 결핍으로 인해 쥐가 나기도 하는데 특히 격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거나 잘못된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를 하게 되면서 인체 구성에 필수적인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영양소들이 불균형 상태를 이루면서 다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쥐가 난다 :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서있는 경우 다리로 가는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이 되지 못해 종아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중력으로 인해 하체로 혈액이 쏠리고 순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꼬거나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는 생활습관들은 혈액순환 장애를 더욱 촉진합니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하지동맥의 혈액순환장애를 의미하며, 뇌혈관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높은 혈당으로 인해 쥐가 난다 : 혈당이 높으면 쥐가 날 수 있는데 특히 대사질환인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나 신경증이 발생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체내 혈당이 높아지면 말초순환과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서 2차적인 부작용으로 다리가 뻣뻣해지고 경직되며 근육경련이 발생하게 됩니다.
■ 수분 부족으로 인해 쥐가 난다 : 우리 몸은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수분은 중요한 구성 물질입니다. 만약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수분 부족은 전해질 부족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근육 경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해질은 근육을 움직이는 필수 성분으로 결핍 상태가 되면 잦은 근육경련과 경직 증상을 유발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많이 마시는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몸속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평소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커피와 홍차, 탄산음료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 하지불안 증후군인 경우 쥐가 난다 :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원인 모르게 밤마다 쥐가 자주 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도파민(뇌신경전달물질) 부족, 자율신경 장애, 철분 결핍, 유전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으로는 경련 및 경직이 나타납니다. 미국에서 연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 68세 남녀 343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남성 3% 여성 7%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 발생했는데 심장병과 중풍 발병 위험이 무려 2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하지불안증후군은 낮보다 밤에 많이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너무 꽉 끼는 옷을 입는 경우 : 너무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게 되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발에 맞지 않는 작은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발에 무리가 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못하면서 다리에 근육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꽉 끼는 옷과 신발 착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 종아리는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발과 다리로 흘러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리는 펌프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기 때문에 평소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고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종아리 근육뿐만 아니라 전신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본인에게 해당되는 문제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근육통, 피로 누적, 스트레스, 불안 등이 대표적이며
혈액 순환 장애나 근골격계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근육의 혈액 순환이 잘 안 될 때: 하지정맥류
-골반이 긴장돼 있을 때: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반이나 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일수도 있고
또는 하지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하지정맥류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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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 잇몸이 약하고 임플란트 6개정도 심은 58년생 여성은 착용 못할까요? 턱관절장애는 없어요A
해당 병원과 상의하시지요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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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주 4월13일 이비인후과 내원해서 외이도염 치료를 받았고 (터진 염증 짜네기) 약처방과 항생제연고 받고 3일치 먹고 또 4월16일 내원해서 약2일치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18일토요일에는 제가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5km 달리고 안에 살짝 있던 고름 터진거 말곤 아프거나 그런건 없았습나다. 그리고 의사님이 4월20일 월요일까지 연고 바르고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1. 약은 토요일점심까지 다먹고, 연고는 월요일까지 바르고 멈췄습니다. 귀 상태를 보니 염증은 많이 가라앉고 없는거 같은데 물 조심해야겠죠? 2. 이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부터 밤에 잘려고 누우면 외이도염증에 걸렸던 오른쪽 귓속이서 심장소리가 들립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들렸는데 박동성 이명이 맞나요? 제가 안그래도 기질자체가 예민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잠을 자다깨다 반복해서 피로가 쌓여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3. 내원했던 이비인후과에 다녀올까요? 아님 동네에 전문적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갈까요?A
안녕하세요 외이도염 후 박동성 이명은 피로와 염증 여파일 가능성이 크므로, 기존 병원에 내원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당분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충분히 휴식하십시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