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혈압이 낮아져서 현재는 90/50 입니다
동반증상은 없습니다 특별히 치료를 해야 할까요
김**
작성일 2023.02.14
조회수 19334
장은호 의사
건강지킴이
약을 복용하는 건 없으신거죠? 이완기 혈압(50)이 좀 낮아보이는데 혹시 가슴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저혈압은 말 그대로 정상 수치보다 혈압이 낮을 때를 의미합니다. 혈압의 정상 수치는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입니다. 즉 혈압 최고점이 120보다 낮고, 최저점이 80보다 낮을 때가 우리의 정상 혈압입니다. 하지만 최고점(수축기)에서 90mmHg, 최저점(이완기)에서 60mmHg 보다 낮으면 저혈압으로 분류합니다.
저혈압 원인
저혈압의 원인은 너무도 다양합니다. 심근염이나 심근경색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의해 심장의 기능이 낮아져 저혈압이 올 수도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몸속의 수분이 줄어들었을 때 혈압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을 할 경우 양수가 생기고 혈액의 양이 늘어 혈압이 감소하는데, 수축기 기준 10mmHg 정도가 감소합니다. 이 때는 출산을 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많은 출혈이 있을 경우에도 혈압이 낮아질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서도 저혈압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질환이나 약을 복용하여 혈관이 확장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도 저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혈압의 원인은 너무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근처 의원에 가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주의할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혈압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지럼증, 실신, 기타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혈압을 올리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취해볼 수 있습니다.
■ 수분 공급 –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탈수 증상을 보이며 삶의 대부분을 저급 탈수증으로 돌아다니지만 실제 무언가 문제가 생길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저혈합 상태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매일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은데, 충분한 섭취량만 유지해줘도 저혈압 증상에 매우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 나트륨 섭취량 향상 – 고혈압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소금의 섭취량을 줄여야하지만 저혈압인 경우에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혈압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압박 양말 – 압박의 강도를 높여서 혈압을 높이기 위해 압박 양말이나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앉은 후에 혈액이 위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은 정맥류 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저혈압인 경우 다리에 혈액이 고일 수 있으므로 고이지 않도록 압박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금주 - 알코올은 이뇨 작용이 있어 체내에서 수분을 손실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저혈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저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90mmHg보다 낮은 상태이며,
이완기 혈압은 수축기 혈압에 비해,
환자의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저혈압 상태를 잘 반영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60mmHg 미만을 저혈압으로 정의합니다.
혈압이 낮아지는 속도와 이에 적응하는 정도에 따라
저혈압의 증상은 무증상부터 실신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호흡 곤란, 창백,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피부의 차고 축축함, 가슴의 답답함, 미열,
맥의 불규칙함, 메스꺼움, 구토, 정신 집중의 어려움,
흐린 시력, 목마름 등의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급성 저혈압의 치료는 그 원인을 찾아내어, 교정하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병원 순환기 내과에서 진료와 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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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자궁내막용종이 1.8cm정도 크기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병원이 당장 수술을 할 수 없고 5월달 되서야 할 수 있는데 제가 5월달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갔다와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문제는 부정 출혈이 여행날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은데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피임약을 먹어 건조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1. 병원 방문해서 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일반 약국 방문해서 피임약 구매해서 먹는게 나을까요? 2. 피임약을 먹으면 부정출혈 안나올까요? (마지막 생리일:3.13-3.19/부정 출혈 3.22-3.30& 생리 예정일 4.13) 생리는 대체로 주기적으로 하는편이고 생리통은 1년에 1,2번 정도 거의 없는편입니다.A
일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지요 -
Q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요 동네 병원도 가고 대학병원도 갔었는데요 그러다가 졸업하고나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약 3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미친듯이 아프네요..사진처럼 발목이 안쪽으로 더 안 구부려져요..사실 직각도 아니고 멀쩡한 오른쪽 다리랑 비교하면 꽤 많이 안 구부러져요..아파서가 아니라 힘을 줘도 안돼요 그리고 안쪽 복사뼈가 푹 들어가 있더라구요..발 전체로 걸으려고 하면 진짜 진짜 아파요..예전이랑 통증도 다르고 증상도 달라서 여쭤바요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A
일단은 진료를 보시지요 -
Q
목이 붓고 일주일째 37.8도 미열이 있어요코로나, 독감, 호흡기바이러스19종 음성이에요 ⁃증상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됨 ⁃피로감, 귀먹먹함, 인후통이 있음 ⁃동생이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중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약간의 통증이 있음 ⁃천식과 면역저하 상태가 있음그래서 병원에서 EBV(앱스타인바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처음 해본다면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과거에 걸린적 있고 약 1년 넘게 미열 지속그런데 제가 알기로 EBV 항체검사는 보관방법이 냉장이나 냉동인데 병원에서는 실온에만 보관했다는데 검사가 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미열 37.8도 일주일 지속 ⁃목 아픔, 귀먹먹, 어지러움 ⁃과거 EBV 감염 시 목이 매우 심하게 붓고 삼키기 어려움 ⁃검사 결과는 내일 받을 예정 ⁃병원에서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처음 해봤다고 함 검사항목은 사진과 같고 sst 2tube, edta 1tube 총 12cc 뽑았다는데 용량은 충분한가요? 냉장냉동보관없이 검사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피 버리기 아까운데 기본피검사 항목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병원은 기본검사가 없고 일일이 저한테 다 말하라 하더군요A
안녕하세요. 채혈 후 1시간 내외의 실온 노출은 EBV 항체 검사 결과에 지장이 없으며, 12cc는 충분한 양이므로 간 기능과 염증 수치(CRP) 등 기본 혈액 검사를 추가해 미열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