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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후두염과 천식 그리고 폐렴은 각각 어떻게 구별이 될까요?A
안녕하세요 후두염 : 목 안쪽 후두가 부고 염증이 생긴것입니다. 천식 :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관지가 좁아져 기침 및 쌕쌕 거리는 소리, 호흡곤란 유발 폐렴 : 폐의 세기관지 이하 부위 , 말단 폐포에 생긴 염증 답변이 되셧다면 추천 쿡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Q
목에 가래가 낀듯한 이물감이 자주 있는데 이것도 질환의 일종인가요?A
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정말 다양합니다. 속쓰림이 주된 증상이며, 매주 한번 이상,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속 쓰림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눕거나 구부릴 때 생기는 속쓰림, 쉰 목소리와 목의 이물감, 흉부의 작열감 및 이물감, 인후부 불쾌감, 쉰 목소리, 입마름, 연하곤란, 치아 부식까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역류된 위 내용물이 하부식도의 기침 수용체를 자극함에 따라 발생하여 기침이나 가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조금 호전되었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밑빠진 독에 물을 붙는 것처럼 약에만 의지하고 생활습관 식습관을 조절하지 않으면 바로 재발하는 골치 아픈 병입니다. 특히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지나친 음주나 삼겹살 등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하며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탄산음료, 과일주스, 커피,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여보시기를 조언드립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시간과 야식을 피하고 식후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운동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취침 3시간 전에는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체질량지수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적절한 체중감량도 식도염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하시고 식도, 위 기능이 정상화 될때까지 2~4주 이상 꾸준히 약물 치료를 마치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
Q
목에 가래가 낀듯한 이물감이 자주 있는데 이것도 질환의 일종인가요?A
알러지 비염, 역류성 후두염. 편도선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