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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한국인 불면증 환자 매년 증가해
진료과목 : 신경과 , 정신건강의학과 , 가정의학과
후다닥 꿀팁
한국인 100명 1명은 불면증을 앓고 있으며, 올바른 수면 습관으로 불면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불면증으로 인해 병의원을 찾은 환자의 숫자가지난해 54만 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민 100명 중 1명꼴로, 진료인원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최근 5년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가운데 불면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불면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진료 인원은 2012년 40만 3,417명에서 2016년 54만 1,958명으로 4년 만에34.3%나 증가하였습니다.
수면은 우리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밤에 충분히 잠들지 못하면수면 부족 상태가 되어 낮 동안 졸음, 피로감, 의욕 상실등을 초래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올바른 수면습관으로 불면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불면증 예방법으로는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잠자리에 누워있기, 낮잠 피하기, 침대에서는 오로지 잠만 자기, 주말이나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되 늦은 시간에 운동하지 않기,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과 같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물질 피하기,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등이 있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Guo-qing Sun, et al.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Vol 34, Issue 4. April 2019, 513-521.
1)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 (2012-2016년 불면증 진료 인원)
2)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불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