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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부작용보다 이득이 훨씬 크다.

진료과목 : 내과 , 신경과 , 가정의학과

후다닥 꿀팁 

미국 심장협회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많이 처방되는 스타틴은 부작용보다 치료 이득이 큰 부분이 있어 스타틴 처방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스타틴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약물입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많이 사용되는 약물인 스타틴은 효과가 뛰어남에도 부작용 걱정으로 환자들이 약 복용을 꺼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최근 미국심장협회에서 스타틴의 위험보다 이득이 훨씬 더 크다는 내용의 전문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심장협회는 스타틴 관련 여러 연구들을 검토한 후 심장과 혈관에 대한 혜택과 부작용 위험을 포괄적으로 종합하였습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면서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이는 스타틴이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스타틴에 의한 심각한 근육 손상의 위험은 0.1% 미만이며, 심각한 간독성 위험은 약 0.001% 정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스타틴에 의해 새로이 진단된 당뇨병의 위험은 연간 약 0.2% 정도에 불과하며,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더라도 스타틴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스타틴 사용을 중단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타틴은 총 뇌졸중 위험 및 다른 심혈관 사건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며, 스타틴과 암, 백내장, 인지기능장애, 말초신경병증, 발기부전, 건염(tendonitis)과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Newman CB et al, Arterioscler Thromb vasc Biol 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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