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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국제 천식 가이드라인 30년 만에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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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가이드라인에서는 1차 완화제로 저용량 흡인코르티코스테로이드+포르모테롤을 권장하였습니다.
세계천식기구(GINA)가 천식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1차 완화제입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에서는 기존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 단독요법 대신 저용량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포르모테롤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SABA의 안전성 때문입니다. SABA를 주기적 또는 빈번하게 사용할 경우 악화 위험이 높아졌고, 알레르기 반응과 기도 염증을 높인다는 근거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SABA의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에서 1년에 캐니스터 3개 이상의 SABA 사용은 중증 악화 위험을 높였고, 1년에 캐니스터 12개 이상 사용할 경우 천식 관련 사망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경증 천식에 대한 내용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질환 초기에 SABA에 의존하는 치료패턴에서 ICS포함 조절제 치료를 통해 중증 악화를 예방하고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패턴으로 바뀌었습니다.
<2019년 GINA guideline>
ICS : inhaled corticosteroid /LABA : long acting β2 agonist / SABA: short acting β2 agonist
LTRA : leukotriene receptor antagonist / OCS : oral corticosteroid
후다닥 Reference.
2019 GINA Report. Global Strategy for Asthma Management and Pre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