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포스트 상세
[웹진] 임신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사용시 유산 위험
진료과목 : 내과 , 산부인과
임신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사용시 유산위험
임신 초기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를 사용하면 유산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NSAIDs에는 이부프로펜(Ibuprofen),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 나프록센(naproxen),디클로페낙(diclofenac)등이 있다.
미국 Kaiser Permanente 연구소의 De-Kun Li 박사팀은 임신 여성 1천 97명을 대상으로 NSAIDs 복용과 유산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해당 코호트연구에서 NSAID s를 복용한 여성이 복용하지 않은여성 대비 유산 위험이 59% 높게 나타났다 (aHR, 1.59;95% CI 1.13~2.24). 또한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여성은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산위험이 45% 높았다 (aHR 1.45; 95% CI 2.04~6.99). 체질량 지수가 낮은 여성(25kg/㎡ 미만)은 높은 체중을 가진 여성들보다 소염진통제에 더 민감하였다(aHR 3.78;95% CI 2.04~6.99).
임신 당시에 NSAID를 복용했던 여성은 모든 면에서 유산위험이더 높았고, 유산은 임신 첫 8주 이내에 발생할 가능성이높으며 NSAID를 2주 이상 복용한 여성은 2주 이하인 여성보다 유산의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Reference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Available online 8 Jun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