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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가공식품, 기능성 위장장애 유병률 높인다

진료과목 : 내과 , 가정의학과

가공식품이 주요 기능성 위장장애 유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3만 3343명 코호트를분석한 결과 총 7000건의 기능성 위장장애가 발생했으며, 특히 과민성장증후군(IBS; irritable bowel syndrome)의 유병률이 10.5%로가장 높았습니다.

 

프랑스 파리대학 Laure Schnabel 박사는 고도로 가공된 식품(Ultra-processedfood, UPF)과 네 가지의 주요 기능성 위장장애에 해당하는 IBS, 기능성 변비(FC; functional constipation), 기능성설사(FDh;functional diarrhea). 기능성 소화불량(FDy;functionaldyspepsia)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연구진은 뉴트리넷-상떼(NutriNet-Santé)의3만 3343명 코호트에서 1일세 가지의 음식기록이 담긴 식이요법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전체 식단에서 UPF의비율은 개별 참가자에 대해 계산됐으며, 그 비율과 기능성위장장애 사이의 연관성은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variable logisticregression)으로 추정했습니다.

분석 대상자의 대부분은여성(76.4%)이었고, 평균 연령은 50.4세였습니다. UPF 소비량은 소비되는 전체 음식 무게의 16%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33%에 해당됩니다.

 

연구결과, 더 젊고, 혼자 살며, 소득이낮고, 높은 BMI를 나타내며, 낮은 신체 활동 수준을 가질수록 UPF 소비는 더 많았습니다(p<0.0001).

또한 참가자에서 총 7000건의 기능성 위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질환별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IBS 3516명(10.5%), FC 1785명(5.4%), FDy 1303명(3.9%), FDh 396명(1.1%) 이었습니다.

또한 기타 교란변수(confounding factor)를 감안했을때, 전체 식단에서 UPF 비율이 높을수록 IBS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chnabel박사는 “이번연구를통해 UPF와 기능성 위장장애의 연관성이 제시됐다”고말했습니다. 이어그는 연구의 한계로 연구 대상자가 프랑스 성인에 국한된 점을 언급하며 “이번 연구는 코호트 관찰에 의한 것으로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릴수 없으며, 또 다른 인구와 환경에서 수행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ference

SchnabelL, et al. Am J Gastroenterol. 2018 Aug;113(8):12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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