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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점점 높아지는 기온,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하세요 !
진료과목 : 일반의 , 내과 , 소아청소년과 , 가정의학과
이번 8월 10일을 기점으로 더위가 절정에 이른 후, 광복절을 포함하는 그 다음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온열질환 주의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온열질환자의 10명 중 8명은 실외 작업장, 논, 밭, 길가, 운동장, 공원 등 실외에서 발생하였다”고 말하며 무더위 시 오후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2인 이상이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근무하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 초기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방학과 휴가를 맞아관광, 물놀이, 등산 등 실외 활동 시에도 “가급적 그늘에서 활동하거나, 양산,모자 등으로 햇볕 노출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자주 섭취하여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주의”하고, 어린이나 노약자가 함께 이동 시 “차 안은 창문을 일부 열어둔 경우라도 더위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잠시라도 차 안에 혼자 남겨두지 말아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거나 부채질을 하는 등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에게 수분 보충은 도움이 되나, 의식이 없는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Reference.
1) 이번 주말 더위 절정, 막바지 휴가철 온열질환 주의! 질병관리본부미래질병대비과, 보도참고자료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