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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생녹용, 사슴피 등, 날 것 섭취 시 감염 위험 높일 수 있어
진료과목 : 내과
식약처는 생녹용, 사슴피, 사슴고기 등을 날 것 그대로 섭취하게 되면 결핵, 기생충, E형 간염 등에 감염될 우려가 높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생녹용은 추출가공식품 형태만 섭취하거나 물에 끓여 섭취해야
이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생녹용은 현재 추출가공식품에만 사용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제품 표시사항 중에 식품유형이 ‘추출가공식품’으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구입하여 섭취할 것을당부하였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생녹용을 가정에서 섭취할 경우에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반드시 물에 끓여 섭취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사슴피는 섭취하지 않아야
생녹용을 자르면서 채취되는 사슴피를 그대로 받아 섭취하게 될 경우에도 결핵, 기생충, E형 간염 등에 감염될 우려가 높으며, Q열 감염(Coxiella burnetii라는 세균에 의한 질병으로 심내막염, 간염, 골수염 유발 가능)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사슴피는 섭취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사슴 고기는 익혀 먹어야
사슴고기도 마찬가지로 날 것으로 섭취 시 결핵, E형 간염 뿐 만 아니라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척수염 발병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가열하여 섭취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Reference.
1) 식약처, 생녹용, 사슴피, 사슴고기 섭취에 주의하세요. (201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