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웹진] 30대, 대상포진 안심 못해…

진료과목 : 일반의 , 내과 , 신경과 , 정신건강의학과 , 피부과 , 가정의학과

30대 대상포진, 10만 명당 진료인원 증가율 1위


 후다닥 증상 : 

초기 4-5일 :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으로 두통, 발열, 전신쇠약감, 식욕부진, 통증, 감각이상

중기 2-3주 : 붉은 발진, 물집, 발진 및 물집 부위 날카로운 통증


후다닥 꿀팁 

대상포진 예방은 신체 면역력 강화(운동, 균형잡힌 식사 등)와 예방접종이 도움됩니다.



주로 50대이상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에서 30~40대도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간 대상포진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2018년 적용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6%로 집계되었고, 이 중 30대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40대가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9세 이하와 60대에서는 연평균 증가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대상포진 진료인원은 2014년 64만 5,624명에서 2018년 72만 5,511명으로 12.4% 증가하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녀가 비슷했으나 2018년 환자 수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1.6배 많았습니다. 2018년도 연령대별 대상포진진료인원을 살펴보면 50대 환자(24.5%)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60대 환자(21.1%), 40대 환자(15.3%) 순으로 많았습니다. 

아울러 진료인원 중 20대가 6%, 30대가 12%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대상포진 발병률이 적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별 진료인원을 보면 여성은 50대가 26.2%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았으며, 60대가 21.5%, 40대가 15.3% 순으로 많았습니다. 남성 또한 여성과 같이 50대(21.8%), 60대(20.5%),40대(16.3%) 순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남녀모두 40~60대 중장년층에서 대상포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상포진 월별 진료인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7~8월에 다소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진료비도 2014년도 대비 2018년도에 연평균 5.7%나 증가한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1)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포진 환자 건강보험 진료데이터(2014년~2018년)


연관 질환백과 바로가기

후다닥 건강 알림

알럿창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