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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야간 교대근무 당뇨병 위험 높일 수 있어

진료과목 : 내과 , 가정의학과


야간 교대근무 간호사들에게 나쁜 생활습관과야간 교대근무가 제 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성을 높였습니다. 


 후다닥 증상 : 신장 질환 (콩팥의 기능의 이상)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진단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간 교대근무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레이 샨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데이터를 통해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이 없는 여성 143,410명을 분석하였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생활습관의 요소, 야간 교대근무와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였습니다. 야간 교대근무는 한 달에 적어도 3회 이상 야간 교대근무를 한 경우로정의하였고,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 항목으로는 흡연, 낮은 활동도, 과체중 또는 비만, 부적절한 식단이 이에 해당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추적 관찰 기간 동안 10,915명의 참가자가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았습니다. 특히 야간 교대근무를 한 기간이 5년 증가할 때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은 1.31배 높아졌고,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2.30배 높아졌습니다. 야간 교대근무와 나쁜 생활습관을 한 가지 동시에 지닌 사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이 2.83배로 높아졌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여성 간호사들에게야간 교대근무와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은 제 2형 당뇨병 발생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제 2형 당뇨병의 예방을 위해 야간 교대근무 종사자들은 더욱 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Shan Z, et al. BMJ. 2018 Nov 21;363:k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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