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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뇌졸중 발생 위험과 날씨의 연관성

진료과목 : 내과 , 신경과


날이 추워지면서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후다닥 꿀팁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날씨 관련 지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발생한 저체온증, 동상 등의 한랭질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38%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뇌졸중 또한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증과 뇌혈관의 파열로 뇌조직 안에 혈액이 유출되는 뇌출혈을 포함하는 증상입니다.

 

2015년 터키에서 128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과 날씨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뇌졸중 발생 3일 전의 최대 풍속과 24시간 내의 기압 변화는 뇌졸중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국 896개의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은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통해 날씨와 뇌졸중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겨울에 뇌졸중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고, 따뜻하고 습한 기후일수록 뇌졸중 후 좋은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다닥 Reference.

1)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2018;7:e010020,

2) World J Emerg Med. 2015; 6(3): 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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