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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채식주의자, 육식주의자보다 뇌졸중 위험 20% 더 높다.
진료과목 :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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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비타민B12와 같은 영양소의 부족으로 뇌졸중 위험을 앓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국에서 진행된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섭취하는 ‘부분 채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섭취하는 ‘육식주의자’보다 허혈성 심장별 발생률이 22% 더 낮았지만 채식주의자는 출혈 및 뇌졸중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연구 주 저자 및 영국 옥스퍼드대 Tammt Tong 교수에 따르면 채식주의자는 비타민B12와 같은 영양소 부족으로 더 높은 뇌졸중 위험을 앓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영국에 거주하고 나이가 18세 이상인 4만 8188명을 연구에 포함했습니다. 참가자는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협심증 또는 심혈관질환의 병력이 없었습니다. 참가자를 ▲생선, 유제품 또는 달걀 섭취 여부에 관계없이 고기를 섭취하는 육식주의자(n=2만4428명) ▲ 고기를 제외하고 어류를 섭취하는 부분 채식주의자(n=7506명) ▲고기 및 어휴를 섭취하지 않고 완전 채식주의자(vegan)를 포함한 채식주의자로 나눴습니다.
약 18년 추적관찰 한 결과, 총 2820건의 허혈성 심장질환과 1072건의 총 뇌졸중(허혈성 뇌줄중 519건, 출혈성 뇌졸중 300건)이 발생했습니다.
사회적 요인 및 라이프스타일 변수를 조정한 후 부분 채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주의자들보다 허혈성 심장병 발생률이 22% 더 낮았습니다(HR 0.78, 95% CI 0.70~0.87). 반면 채식주의자는 육식주의자보다 뇌졸중 발생률이 20% 더 높았습니다(HR 1.20. 85% CI 1.02~1.40).
후다닥 Reference.
Tammy Y N Tong, et al. BMJ 2019;366:4897